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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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방금 호떡 샀는데 아저씨가 무슨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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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물한송이님의 댓글

닭다리 구이같은거 사면 가끔 저런데 주는 곳 있음.

아마 저 호떡집도 쓰레기 다시 사용한건 아닐듯?

샤인머쓱해님의 댓글

좋은데~

종이봉투에 담아주니 집에가져오면 호떡에 종이가 배어있음

쓱싹2님의 댓글

옛날에 정육점에서 고기 신문지에 싸줬다고 하면 믿지도 않겠네

광어가커졌다2님의 댓글

옛날엔 사람들 신상정보(주민등록번호나 집주소)찍힌 엑셀표같은 갱지에 줬었더랬져ㅎㅎ

김대성님의 댓글

옛날엔 약도 가루내서 종이에 접어서 줬는데 모르겠군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어릴때 길에서 번데기 소라 사면 잡지 쭉 찢어서 콘으로 말아서 거기에 퍼줬는데. 모두가 그래서 전혀 이상함을 몰랐었죠.

파파고님의 댓글

어릴때 아부지가 저봉다리에 전기구이통닭사오면 가족끼리 둘러앉아서 같이싸준 겨자랑 소금에 오손도손 찍어먹고있으면 주방에서 엄마가 치킨무 그릇에담아오고 계시고 .. 그랬눈뎅

999999님의 댓글

대놓고 김밥이라고 포장지에 적혀있는데 음식담는용도 비닐 맞냐물어보는건 멍청한거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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