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뻑큐하고 도망가는 고딩들 참교육한 펨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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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스윗님의 댓글
저런짓까지 했는데 못패면 부모자격 없는거 애초에 형한테 한거 아닌데요 라고 할 정도면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는게 뻔함 저 엄마들은 훈계해서 알아들었겠지 하겠지만 전혀 안들었음 아는 중학생은 모두를 속이고 불법도박에 손댄적이 있었음 피해액은 본인이 모은 용돈 100+부모님 지갑에 손댄 돈 80 이었는데 학원에서 적발하고 조사해서 부모님께 알리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았다고 함 그것도 울고불고 난리쳐도 엉덩이 피멍들정도로.. 그 아버지 아들을 엄청 이뻐해서 그러고나서 애 재운 뒤 엄청 우셨다고.. 훈육은 그래야한다고 봄
Captain Korea님의 댓글
저 학생들 미래위해 애쓰셨네요.
농담 아니고 학생들 예의바른 청년들 되셨음 좋겠고
부모님들 보니 대한민국이 그래도 미래가 있네요.
농담 아니고 학생들 예의바른 청년들 되셨음 좋겠고
부모님들 보니 대한민국이 그래도 미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