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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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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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깡통로봇님의 댓글

모든전쟁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일본은 악마 국가다  쓰레기같은놈들에다 프레임이



쓰여저있지만  그건 일본이 악마라서가 아니라



전쟁자체가 악마의 놀이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베트남전에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베트남에는 아직도 한국군 증오비가 있을까요

메딕님의 댓글

말은 바로하셔야죠 그당시 미국이 막강한 우방국이라 6.25때 도와준 감사와 625여파를 많이받았으니 우리도 공산권물리치자는 주의로 우방국 입지로 참전한것입니다 말하신대로 팔렸다면 그당시 일본자위대병력도 끌려가야하는데 안갔죠? 그덕으로 미국달러화도 받으며 여러기술력도 몰래 들여 국내기술력에 밑바지 한겁니다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님의 댓글

네 그렇게 자기주장만 맞다고 생각하면서 평생사세요 ㅎ



본인이 외화벌이로 참전했다고 말해놓고 그게 팔려간거라고 하니까 또 아니라고 하네 ㅋㅋㅋㅋ

메딕님의 댓글

참전하면서 돈받는건 팔린게 아닙니다 자기합리화 이게 무서운겁니다 아무리 힘없어서 팔렸다 한들 우리나라가 월남전에 참전한건 맞는 사실이고 학살및 전범행위를 한것도 맞는사실입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힘이없어 미군놈들 시킨대로 한거다 이렇게 프레임잡히면 이거야말로 날조죠 알기 싫더라해도 우리의 어두운부분도 알아야합니다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님의 댓글

역사를 알아야 한다 논하시기전에 가서 단어 공부부터 더 하고 오세요 ㅎㅎ



팔리다

값을 받고 물건이나 권리 따위가 남에게 넘겨지거나 노력 따위가 제공되다. ‘팔다’의 피동사.



요즘 문해력이 많이 위태위태 하다더니ㅎㅎ

메딕님의 댓글

팔리다의 정의 잘알겠습니다만 앞에 "힘없어서" 팔려갔다라고 말하시고 뜻운운하시는게 웃기시네요

말하시는것보니 저랑비슷하나 본데 같이 공부하시지요

똘복님의 댓글

님이 제시한 팔다의 정의 두번째에는 「사람을 돈을 받고 물건처럼 거래하다.」 가 있습니다.



즉 인간에게 「팔리다」 라는 용어를 쓴 것 부터가 미국이 우리나라 자국민을 물건처럼 여겼다는 뉘양스가 보일수밖에 없죠.



현재도 타국으로 파병을 가고있는 국군들이 물건처럼 팔려가는건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파병이 아닌가요?



심지어 베트남전쟁은 최근 양국의 문건기록이 연구되면서 대한민국이 참전 의향을 먼저 밝힌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똘복님의 댓글

논점흐리기에 들어가시는군요?



댓글의 시작이 우리나라가 가해자 입장인적이 있는가? ☞ 베트남 전쟁에서 "우리나라" 가 가해를 저질렀다.



그곳에 본인이 남긴 댓글이 베트남전쟁에 파병된 국군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것 자체가 특이한 주장이신것 같습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우리나라"가 팔려갔다 라는 주장을 하시는거면 더욱 이상한 주장이 되겠구요?



본인만의 특별한 어법이 있는분 같아 이해할수 있겠다는 자신이 들지 않으니,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님의 댓글

ㅋㅋ 이사람 참 웃기네

내가 쓴 글에 내가 이런 취지로 댓글을 달았다는데 그걸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놓고 나보고 틀렸다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가해자다 라는 취지의 글에



적어도 전쟁을 일으킨 나라는 아니고 당시 나라가 힘이 없어(우방국과 관계, 경제적 어려움)어쩔수 없이 참전했다 하였다는 글에 뭔 이리 각자의 해석이 많은지;;



위에 자꾸 이상한 논리로 반박하는 사람이

군인 한사람 개인의 입장을 예시로 들었기에 군인을 직접적으로 논한적 없다한 것 아닙니까?

볶음너구리님의 댓글

의무를 모욕하고 의지가지고 행한일을 무시하지 마세요 팔려간게 아니라 남자로서 간겁니다

그럼 가수 남진도 베트남에 미국의 의해 팔려간건가요? 그렇게 말하는게 얼마나 이기적인건지 아시나요?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님의 댓글

누가 군인들을 모욕했나요?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죠.

베트남전쟁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였나요?



베트남전쟁은

우방국이였던 강대국인 미국의 요청에 의해, 가난했던 시절 외화를 벌기 위해 참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힘이 없던 나라의 아픔을 말하는 겁니다.

sanai님의 댓글

힘이 없던 나라가 어쩔수 없이 참전한게 아니고 당시에

여러 조건이 맞아서 서로 딜한겁니다 미국은 돈과 무기로

한국은 피로

위에 댓글들 읽어보면 님이 더 우기고 계십니다 메딕이 더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네요

그걸 인지할 능력이 없는 쪽은 댁이 더 부족해보입니다

긍정뿌셔님의 댓글

엄연히 따지만 판게 맞지만 말씀하신 문맥은 어쩔수없이 거절 할 능력이없어 돈이라도 받은 느낌이라 공감을 못 얻으시는겁니다.

직장인이 노동력을 팔고있는건 맞지만 그게 사고 파는 의미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단순 사고 파는 행위와 거래는 다른겁니다.

통틀어서 거래라고 하지만 그속엔 돈보다 귀한것들이 있어요.

베트남전 참전은 그저 돈으로 성사된 거래가 아니라는 말씀이죠.

오늘도야옹님의 댓글

역사는 숨기고 왜곡하는게 아니고 정면으로 직시하고 인정, 용서가 있어야 해결 되므로 좋다고 봅니다

wwcat님의 댓글

참전 안 한 지도층 입장에서 우방국 참전이고, 병사 입장에선 외화벌이로 팔려간 게 맞죠. 

죽을 위험이 만연한 남의 나라 전쟁터에 돈 많이 준대서 갔는데, 약속한 거 제대로 안 주고 나라가 중간에서 다 뺏어먹고, 부상에 고엽제 후유증에 전쟁으로 PTSD 안고 돌아온 게 베트남 참전 군인들이에요. 

심지어 전쟁 후반엔 간다는 사람없으니 그냥 영장나와 입대한 애들도 데려갔구요. 



개인적으로는 공산당이 이겼으니, 반대편에 섰던 우리나라 군인들이 싸웠던 모든 일이 학살이고 사죄할 일이 된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일반 사람만 있는 곳인지 베트콩이 숨어있는 곳인지 구분 안 되는 수많은 장소를 지나오며 싸웠는데, 일반 사람만 있는 곳이었어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은 곳도 있을 수 있고 진짜 사이코패스가 군인 중에 있어서 사람들을 막 죽인 일도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베트남가서 보면 우리나라 군인들이 한 모든 전투들에 사이코패스들만 가서 양민 학살하고 온 것처럼 프레임씌워서 전시해두고, 그거만 믿고 이렇게 인터넷에서도 같은 주장하는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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