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먹는거 좋아하고 잠자는거 좋아하고 걷고뛰는 운동 모든걸 다 싫어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하겠다고 결심하고 매일 30분 달리기 15분 줄넘기 짬짬이 스쿼트와 팔굽혀펴기 해서 체중 20kg 감량했습니다. 뭐든 재능으로 치부하면서 난 재능이 없어서 안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노력으로 뭔가 해낸 사람들한테 노력도 재능이다라고 하는건 자기회피적인 변명같아 보입니다.
노력은 재능 아닙니다. 라면 먹고 싶은거 참는것도 재능인가요? 힘든 몸을 쉬고 싶지만 나가서 5분만이라도 뛰고 오자고 결심하는게 재능으로 보이세요? 의지 차이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의지가 약한걸 덮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걸 참고 강한 의지로 노력을 했는지 재능으로 포장해버리죠. 누구든지 하루 한두시간 잠 덜잘수 있구요 그 시간 쪼개서 공부를 하던 운동을 하던 취미를 하던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