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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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너도 돈 부족할텐데 빌려서 미안하다는 상대에게

수입도 없으면서

아니야 나 코로나 지원금 15만원 나와서 괜찮다고 얘기하고 있던 본인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본인이 친구한테 호구잡혔다는거 깨닫고 혼자 울었던 개그우먼

어디에 말도 못하고 혼자 울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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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의외성의법칙님의 댓글

전 어느정도 나이가 든 뒤부터 돈을 꾸지않습니다 무려 그것이 내가 형성한 인간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함

내이름은고난님의 댓글

애초에 돈 빌려달라는 친구 자체를 안만듦.

적당히 나랑 비슷한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그런거 같음.

웨스트브룩님의 댓글

거지샊들이 돈이없으면 안써야하는데 남들하는거 여행 외식 쇼핑 다 즐기면서 돈은 안갚음 ㅋㅋㅋㅋㅋㅋ 뇌구조가 맛탱이갔음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이혼 허네마네 했던 지인부부가 있는데 오느날 남편지인이 찾아와서 돈 빌려달라 읍소하길래 와이프랑 상의해서 빌려줬음. 700정도였는데 그거 빌려주고 두세달뒤 갑자기 와이프 차 구매하게되어서 돈이 급하게 필요해짐. 그래서 돈 언제 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아직 여유없다면서 200 먼저 준다고 함. 그래서 어려운와중 그거라도 줘서 고맙게 생각함. 그래서 500부족한만큼 할부로 하게됨( 결국 안내도 되는 500에대한 8프로 이자 내가내는중)

근데 그걸 그 지인와이프가 알게되고 (결국 둘이 이혼안하기로함)

그 200을 와이프에게 빌려서 돌려주었다고 함. 그 과정에서 와이프가 알게되었고 나한테 돈빌린거 다 까발렸다고 ㅋㅋㅋ(와이프 절대 모르게 무덤까지 비밀지켜달라고 하더니 지가 쳐 말함). 근데 웃긴게 그러면서 자기 사정 어려운거 알면서 돈 갚아달라고해서 나한테 서운하다고 여자에게 말했다고 함. 아니 그럼 나도 당장 큰돈 필요한데 언제 갚을 수 있냐고 물어도 못보는건가? ㅋㅋㅋ

참고로 그집 와이프 돈많이 번다고 맨날 자랑하는집..(여자가 사업. 남자는 무능. 여자 맨날 한달에 몇천 번다고 자랑질 함. 나한테 돈빌리러ㅜ왔을때도 돈 갚는거 늦어지면 지가 얼마전 3000주고 산 롤렉스라도 팔아서 갚아준다고 함. 애초에 그거 팔아서 급한거 썼어야지… 나쁜놈)

500남은거 아직도 못받고 있고 중간중간 얼굴 볼때 돈 언제 줄테니 기다려달라 이딴소리 1도 안함.  언제 말끄내나 기다리는중. 빌려갈땐 진짜 고맙다 너밖에 없다 했으면서 저러는거 진짜 빡침.

그뒤로 사람 다시보이고 돈 받으면 손절하려고 각 재는중.

헬로알리님의 댓글

지인 지인 와이프 남편 등등 구분이 안되서 글이 어려워요 찬찬히 읽어야 하는데 그럴만한 글은 아닌거 같고 ..

은아빠님의 댓글

주위에 돈 아쉬운 소리하는 가족/친구 없어서 매우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저도 물론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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