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활비 드리는게 너무 부담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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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FFFFJ님의 댓글
비슷하지만 과거세대와는 목적 자체가 다른거같네요.
아이를 가진건 부모의선택아닌가요?
부모님의 희생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죠.
그리고 부모가 되어보니 더더욱 알게됩니다.
낳고싶어서 낳은게아니란걸.
과거의 부모세대는 아이를 낳아야되니 낳았어요.
선택이 아닌 필수. 어떤 느낌이냐면
그냥 옷벗고 나갈수없으니 뭐 거적때기라도
걸쳐서 나가는 느낌? 시대상황이 그런 분위기였으니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근데 세뇌마냥 너희를 위해 낳아주고 길러줬으니 보상하라~~~~를 세뇌시키는건 후진국사고입니다.
물론 그때가 후진국이였으니 이해는됩니다.
지금처럼 본인이 선택해서 낳는 경우는 특별히 축복받은겁니다. 부모님들한테 물어보세요.
낳아야되니까 낳았지가 대부분일겁니다.
안 낳으면 쪽팔리니까. 비교당하니까.
헌신은 고맙지만
글쎄요. 갚아라는게 헌신일지...
.
.
아이를 가진건 부모의선택아닌가요?
부모님의 희생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죠.
그리고 부모가 되어보니 더더욱 알게됩니다.
낳고싶어서 낳은게아니란걸.
과거의 부모세대는 아이를 낳아야되니 낳았어요.
선택이 아닌 필수. 어떤 느낌이냐면
그냥 옷벗고 나갈수없으니 뭐 거적때기라도
걸쳐서 나가는 느낌? 시대상황이 그런 분위기였으니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근데 세뇌마냥 너희를 위해 낳아주고 길러줬으니 보상하라~~~~를 세뇌시키는건 후진국사고입니다.
물론 그때가 후진국이였으니 이해는됩니다.
지금처럼 본인이 선택해서 낳는 경우는 특별히 축복받은겁니다. 부모님들한테 물어보세요.
낳아야되니까 낳았지가 대부분일겁니다.
안 낳으면 쪽팔리니까. 비교당하니까.
헌신은 고맙지만
글쎄요. 갚아라는게 헌신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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