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상에서만 버스 타다가 서울 경기 버스 타고 놀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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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상에서만 버스 타다가 서울 경기 버스 타고 놀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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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다마왕님의 댓글

경기버스.. 평범한 야근날 그날따라 더 늦어져 막차를 탔다.. 인생 막차를 탄 줄 알았다.

탈퇴안한유저입니다님의 댓글

서있다가 급정거해서 승객이 다치면 버스기사도 책임있어서 앉으라고 함. 실제로 어느 할머니 급정거해서 다쳤는데 입원한김에 이것저것 다 검사하고 할머니네 가족이 1억 청구함. 버스기사협회에서 알아서 해결하긴 했는데 실제로 장인어른이 겪으신 일.

프란체스코델라로카님의 댓글

와… 경상버스 타던분들 일본가면 더 크게 느끼겠네요ㅋ

일본은 벨 누르고 정차시 시동도 꺼줍니다ㅋㅋㅋㅋ그럼 천천히 일어나서 내리고 기사는 탈 때 내릴때 다 인사해줘요.

요금도 비싸지만, 기사 자격자체도 격이 높아요ㅋ 선순환인 듯.

•ㅂ•님의 댓글

부산 삽니다

방금도 아저씨 한분 서있다가 기사님한테 혼났습니다

요즘은 부산 버스도 안그런거 같습니다

드리프틴님의 댓글

미리 서있으니 그렇죠..



정류장에 멈출려고 부레끼 밟을때 뒤에서부터 후다닥 하고 문으로가서 딱 열리는 타이밍에 딱 서야함..

이용약관님의 댓글

부럽다.. 부산인데 며칠 전에도 못 내릴뻔 함. 내가 탄 부산 버스는 대체적으로 아이랑 노인도 잘 안 기다려서 어린 아이 붙잡고 미리 위태위태하게 내릴 준비 하는 분 여럿 봄. 기사분 부르는 분도 주기적으로 보는 것 같고.. 문 다시 열어 달라고..

히새님의 댓글

부산은 그냥 오프로드임

하체가 늘 먼저 출발해서

부산 시민들은 다 마임 춤 출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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