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무슨 일이 있었던 스타벅스.jpg

누가 소변기에 똥쌌네

세이렌이 개빡쳐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초딩때 우리반 게시판에있는 [하지말아야 할 행동]

 중 1번이 '친구옷에 코딱지 붙이기' 였음

지하철에서 간혹 보이는 현상이던데

사이렌 누나 꼬리로 쌍싸다구 때리려는 것 같은 기분.

헐 꼬리였음?

손 인줄~

하 대학교 2학년때 술집 알바할 때 생각나네

작은 술집이라 사장님(여, 27살, 예쁨), 주방이모, 알바생(나) 셋 뿐인데, 남자소변기에 ???? 싸놓은 새기..

그거 보고 사장님은 웃기다고 깔깔거리며 사진찍고서는 나보고 치워줘..라고.

다행히 호스로 물을 쏘니까 모양이 흐물해지며 변기 구멍으로 다 들어가면서 일단락 됐지만,

그때 그 어이없고 더러운 기분은 잊혀지질 않네요ㅠ

천호 로데오는 그럴만 해...

주말저녁마다 천호무술대회가 열린다는 천호동..

왜여?

혹시 다론용도로 사용해보셧나요??

설명이 필요한듯한 의심되는 아이디들 ....범인들.찾아오십쇼

알바불쌍해

화장실 꽉 찼는데 급했나.....

누가 루왁생산하냐

경고는 피로 써진다고 하는데, 이번껀 눈물로 써진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