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만 견딘다면 바퀴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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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만 견딘다면 바퀴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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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맨날 저놈이 바퀴벌레들 잡아먹는 모습 보는게 가장 끔찍할거 같음

지후우우님의 댓글

아니 벌레가 싫은건데 더 큰 벌레가 오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님의 댓글

큰건 뭔가 오히려 덜 징그럽고 덜 무서움.

어차피 내 콧구멍이나 귓구멍으로

얘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좀 전갈같이 간지의 영역처럼 느껴진달까

이뿐닭이님의 댓글

오줌 묻은게 더러워서 똥묻은 수건으로 닦을생각하다니 허허참..

당구리당당숭당당님의 댓글

예전집에서 실제로 봤습니다..... 신발장아래 공간으로 들어갔어요........ 못잡았어요.............. 근데 보는순간 잡아야지란 생각도 안들었어요

불로소득님의 댓글

전 어릴때 저거 실제로 봄...

전에도 댓글단적 있는데 친구집 주택 마당에있는 창고열었다가 천장 모서리에서 쟤가 우릴 반김.....9살땐가 그러는데 너무 충격먹어서 아직도 생생함ㄷㄷㄷㄷㄷ진짜 몸통이 사람 얼굴만 함 ㄷㄷㄷㄷㄷㄷ 남부지방에 주로 서식한다는데 여기 남부쪽임...ㅋㅋㅋㅋ

림스치킨님의 댓글

아 저도 남부에 있는데...

살면서 결코 만나고 싶지 않네요... ㅠㅠㅠㅠ

눈마주치고나면 오랫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릴듯

나는매서운참새닷님의 댓글

음..저도 그에게 그저 해충이되겠군요



엄마아아아아 저거잡아죠오이닡 타딘응에

알데카드님의 댓글

사람을 공격안하면야 뭐 괜찮지않나?

근데 쟤들도 똥 싸지 않나요. 개만큼 쌀 것 같은데.

빨콩님의 댓글

사진엔 진짜 커뵈는데 몸통 2-3센치 정도면 산에서도 가끔 보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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