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애슐리가 최고로 긴장했던 시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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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주변에 없어서 한동안 안 갔는데 없어졌는지 몰랐네요.

집 근처에 둘 다 있을 땐 가끔 보신하는 기분으로 잘 처먹고 오던 곳들인데...

귀여운대머리님의 댓글

한국사람들은 굳이 저런 고급한식뷔페를 비싼돈주고  잘 안사먹음 

인스타사진용이 안나와서 데이트 하기도 애매하고 한식은  무조건 술마시면서 먹고싶은데 저긴 저런 분위기도 아님 그리고 경기도 근처에 가면 6000원짜리 가성비 넘치는 한식뷔페도 많음 기사식당도 있음

차라리 자연별곡 보다 돈 더 써서 한정식집을 가는경우가 낫기도 하고 포지션이 애매함

떡사세요님의 댓글

계절밥상 자연별곡 둘다 엄청 흥할때 전혀 그런느낌 아니였어요. 애초에 우리가 흔히보는 함바집같은 한식뷔폐랑 다른 진짜 한식으로 만든 괜찮은 뷔폐였고



애들데려가는 엄마들 생각해서 양식메뉴도 한두개 있었고



애슐리가서 다 불어터진 파스타에 식어빠진 피자 먹느니



자연별곡가서 불고기먹고 닭갈비먹고 보쌈에 쌈싸먹자는 추세여서 꽤 오랫동안 대세였죠



추락한건, 초기랑 다르게 뒤로갈수록 더많은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음식 퀄리티가 무슨 절벽처럼 떨어졌고



초반에는 메뉴 하나하나 전문점 못지않게 맛있었는데



후반에는 불고기는 퍼석하고 채소는 시들었고 메뉴들이 다 무말랭이 오징어젓갈처럼 짜기만하고 많이먹을수없는 것들로 대체되면서 떡락했죠



그리고 코로나 시즌에 타격을 엄청 입기도 했구요.

웨스트브룩님의 댓글

한식부페=함바집 이런 이미지가 많아서 한계가 있었던것같기도하고.. 난 계절밥상 좋아했음 닭강정이랑 삼겹뭐시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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