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 아줌마의 인생조언

멋진 아줌마네ㅋㅋ

근데 직업이...

그렇게 즐기려고 아줌마를 따라 방을 들어가니, 조금 있다 아줌마가 들어오는데...



to be continue...

울컥해서 지갑 꺼내면

바로 바가지 씀

옛날엔 한국에도 많았죠.

군대 휴가나왔을때 역에서 봤던 삐끼 생각나네요.

거절하는데 끝까지 계속 붙잡기 시전해서

듣는척도 안함 ㅋㅋ



2000년..

고1때 도서관가는 길에 홍등가 골목이 있었어요.

친구가 지나가는데 아주머니가 잡아서

'저 학생인데요?' 했다고함.

아주머니가 학생은 뭐도 없냐고했다해서 빵터졌는데

같은 상황을 겪은 사람이 있는건지

그 이야기가 퍼진건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그 이야기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더라구요.

근데 난 왜 돈이란게 있을 때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