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ㄹㅇ 힘든 직업인 이유.jpg

이보게 가게 주인~ 그럴꺼면 그냥 저승 가게나.

저런 것들 좀 그냥 죽게 못두나

그니까요. 자연사에 포함 되는거 아니냐고요.

문제는 쟤네만 죽는 걸로 안끝날수 있어서임

과거 왕정시대에도 불효를 저지른 흉악범일지라도 그 집에 불나면 일단 다 같이 진압하였음

그넘이 이뻐서가 아니고 그 불이 다른 집에도 번질수 있어서임

저분들 사명감에 저따위것들도

"무조건 살린다!"

가 가슴 깊히 자리잡고 있어서 꼭 살려내시지요.

아~소방공무원분들 맨날 띵가띵가 놀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천하태평 하도록.

좀 많이 부족한 사람들

없는지식에 당당함까지 더해질 경우

하...씨/발놈 그냥 전선에 던져서 죽게하고싶다

씨/발놈아 너 뭐되냐?

전문가들이 살려주겠더는데 왜 나서?

좆도 아는거 없으면서 뭔 전선을 짤라 목을 짤라버릴라

다윈상 후보로 저분들을 추천합니다.

소화기를 저 주댕이에 뿌려야겠네..

답답하다못해 역겹다

소 방관하고 그냥 가면 안될까요

걍 디져야 속이 시원한데

소방고생한다고 뭐 이거해줘야 한다 저거 해줘야한다 말들은 많지만 인터넷 안에서의 공염불임. 출동현장 많이 나가봤는데 수고한다고 덕담하는 분들은 사건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사건 당사자(?)가 되면 다 저런 반응임(심지어 나이드신 구경꾼들 훈수 막는게 일 임)그나마 불끄는게 재산피해니까 저정도지 사람 잡아가는 경찰한테는 오죽하겠나 싶음. 공무는 심플하고 다 통용될 수 있어야하는데 나에게 온 공무원한테는 스페셜하고 디테일한 서비스를 바람

과연 약자는 선하고 보호해야할 존재인가.라는 물음을 하게되는 게시판이네요. 제 주변에는 부자들이 더 교양있고 배려심이 많음.

중요한건 저런인간들 그나마 거르고 걸러진게 지금이라는거 ㅋㅋㅋㅋ

소방관 사회복지 교사 등 공무집행자들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자 제발..  국회의원 피습당할때는 개떼처럼 들고 일어나더만.

살려주고 도와줘도 지 손해 1도 안보려는 역겨움



심폐소생술로 살렸더니 고소 당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정신나간 일상..

소방.경찰 공무원을 서비스직으로 착각하는 인간들이 저런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