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에 간 어느 청년
작성자 정보
- qwerasdfzxcv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94 조회
- 30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30
닉네임을뭐라해야좋을지도저히생각이나질않님의 댓글
40살 애 셋 아빠 입니다. 저도 가끔 감기걸리면 가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오곤 합니다. 삐약
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님의 댓글
좀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DDT도 빈대 잡을땐 직빵인거랑 비슷한건가..
일단 아픈데는 해결해줄게 뒷일은 나도 잘 모르겠어
일단 아픈데는 해결해줄게 뒷일은 나도 잘 모르겠어
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님의 댓글
백화점 근처 병원/약국도 좋아요!
병을 빨리 낫게 해준다기보단 당장 일 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곳이 많습니다. 백화점 특성상 접객을 하다보니 잔병치레가 잦은 직원들이 많이 찾거든요
병을 빨리 낫게 해준다기보단 당장 일 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곳이 많습니다. 백화점 특성상 접객을 하다보니 잔병치레가 잦은 직원들이 많이 찾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