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날 김밥싸오라고해서 민원먹은 담임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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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 김밥싸오라고해서 민원먹은 담임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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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오늘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엄마김밥이 최고임

옆에서 꼬다리 냠냠 하면서 소풍 준비하는건 어릴시절 행복한 기억중에 하나인디.. 요즘은 맞벌이들이 많아서 그른가?

재래식된장떡볶이님의 댓글

요새같은 세상에

맞벌이도 많고 학급수도 적고,

점심을 왜 안주는지 물어는볼수있지않나...

화내고 따지는게 문제지



체험학습이 일년에 한번도 아니거니와

외부업체 추진 해줬으면;;



말도안되는 학부모 항의들이 이슈되는건 맞지만

점점 일부선생님들이 직장 스트레스를 커뮤에 올리면서 갈라치기하는것도 보기좋지않음.

아니시에이팅님의 댓글

김밥싸는것도 옛날에 비해 쉬워졌어요ㅎㅎ

단촛물도팔고 다 썰어놓은 재료도팔고

김밥틀도 좋아졌고

심지어 김밥 키트도있어요ㅎㅎ

다행이야님의 댓글

난 밤에  재료준비 해놓고 새벽에일어나서  소풍도시락  싸줬음

남편이랑 딸 앉혀놓고  꼬다리  입에다가 하나씩 먹여주니까 어미새된기분이라  개재밌던데 ㅋㅋ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부럽네요... 저는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해 싸줘도 먹는둥 마는 둥..

긍정뿌셔님의 댓글

대부분 엄마들은 어떻게 이쁘고 맛있게 싸줄까하는 고민을 하지 저런 엄마는 백명에 한명임

구름의향기님의 댓글

백명에 한명인게 슬프네요.. 한 5만명중에 한명이어야 그러려니 할텐데ㅜ

푸른하늘저격수님의 댓글

제목만 읽고 담임이 회장엄마한테 자기 도시락 싸오라고 전화했다가 민원 받았다는 얘긴줄 알았네...

고백해서혼내준다님의 댓글

1년에 한번가는 소풍인데 사랑하는 자식들 김밥한번 싸주는게 귀찮나? 진짜 아이를 낳으면 안됄 쓰레기가 결혼해서 애낳는거 보면 기가차다

레드불몬스터핫식스님의 댓글

하다 못해 김밥집에서 사다가 도시락 통에 옮겨 넣는 것도 하기 싫은 거야??

아큐98연봉1억님의 댓글

엄마가 없어서 김밥을 못 먹었던 기억....

그래서 소풍이 싫었음

지금이야 김밥전문점에서 사오면 끝이지만...

분뇨장애님의 댓글

어휴 부모 자격도 없는것들...내애기 입으로 들어가는거 내가 싸서 먹이면 얼마나 기분 좋은데 그것도 하기 싫어서 저 지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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