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차가울때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L 이상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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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빠를꺼 같아요'
한국어에 '꺼'란 단어가 없다는 거 아시나요?
특정 대명사가 아니면 '꺼'란 글자를 쓸 일이 없다는 거 아시나요?
'꺼'를 쓸 일이 없으면 '~ㄹ께'도 쓸 일이 없어지는 거 아시나요?
저도 십수년 전에 처음 알았을 때 많이 놀랐답니다.
미지근한 물 마시러 갑니다.
한국어에 '꺼'란 단어가 없다는 거 아시나요?
특정 대명사가 아니면 '꺼'란 글자를 쓸 일이 없다는 거 아시나요?
'꺼'를 쓸 일이 없으면 '~ㄹ께'도 쓸 일이 없어지는 거 아시나요?
저도 십수년 전에 처음 알았을 때 많이 놀랐답니다.
미지근한 물 마시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