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욕] 무수분 수육 해먹는 법

찜 아냐..?

요리는 잘하는데 입은 더럽네....

맛이 다른데?? 수육을 단순히 삶은고기 로만 생각하는건 좀 처참하다

갖가지 재료 넣고 하는 다른 맛있는 수육만드는 법 블로그에 정성껏 정리해 올린 사람들을 말 한마디로 맘충만들어버리네

말 참 싸가지없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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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이트이용자는 정상인이 없는것같아요.



제 댓글에 싫어요가 달린다면, 그사람이겠죠

그래서 몇분동안 삶는거죵?

맘충블로그에서 내림 엄마=맘충 이냐구요..

어머니도 없이 태어났나? 어머니들을 맘충이라고 하다니 못 배운 인간이네..이런 글은 퍼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수준 떨어지고 기분만 상하네

블로그 요리법들 중 불필요하게 큰 효용 없는 재료 이것 저것 다 넣으라는 레시피가 꽤 있어서, 공해스러워서 안봄. 취향의 차이일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디테일한 향미의 차이를 느껴 본인만의 비법을 공유한다기 보다는 그냥 많이 넣으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잡내란것도 본인기준이지 더 민감한 사람이 있는데..

본인입맛과 취향에 맞는것일뿐 다른요리법이 쓸모없다 생각하는건 편협한 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