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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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말 졸라 싸가지없게 하네. 제작진들 고생많이하는건 알지만 지들 스트레스를 저런식으로 푸는 인간들이 많은거같음. 무슨 지들이 벼슬이야… 길막고 못가게하고 커피숍 갔는데 지들 촬영한다고 사진도 못찍게 하고…

레이지님의 댓글

군시절 경험담: 방탄굴삭기로 DMZ 지뢰제거하다가 굴삭기가 지뢰밟음. 내 생명이 달린 문제라서 OP가서 작전과장한테 보고하니 “인원장비 이상없으면 보고도 하지마!“ 순간 내귀를 의심함. 바로 유선상 직속상관 공병중대장-대대장-참모장-군단참모 보고 갔고 전방부대에서 보고안했다고 작전과장 징계먹음. 참고로 전 간부였음돠.

고고장몸부림님의 댓글

야 이놈아 모난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챙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는 것이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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