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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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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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능의끝은다큐님의 댓글

그래도 자연광 때문에 책 못 읽는 거는 아직 해결 안된것같은데

바이럴마케팅이 잘된거 아닌가

듣고싶은말을해드림님의 댓글

책읽는 열람실이 따로 없나요? 답답한 도서관 보다는 아이들이 놀기는 더 좋아보이는데?

혼란하다혼란해님의 댓글

난 덥지만 않으면 햇빛 아래에서 책읽는 거 좋은데. 눈도 덜 피로하고. 왜 자연광이 책읽는데 안좋다고 생각하는거지?

로또1등기원님의 댓글

엇 저는 못읽는게 아니라 책이 상하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보관에 습도 온도 빛 이런거 되게 중요하지 않나요

마에스트라님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중간에 책들의 사형장이라는거보니까 맞나봐요

너구리인데요님의 댓글

저희집이 채광이 좋은데 통창 바로 앞에 책꽂이가 있거든요 확실히 책표지가 금방 빛이 바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빨간색.. 하지만 책 자체가 망가지진 않아서 읽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처럼 오래 보관할것도 아닐테니 책표지 색날아가는 것 정도는..괜찮지 않나 싶네요



오히려 사람들, 특히 어린 친구들이 책읽는것에 흥미를 가지는것이 더 이득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도서관 책들..어차피 사람손이 많이 닿아서 상태가 베스트이진 않으니까요ㅎㅎ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불로소득님의 댓글

종이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햇빛보자마자 어우..와...어떡하냐 소리부터나옴..

전부다 시퍼래지겠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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