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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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구혜선 말투 교정해주는 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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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님의 댓글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군이 있죠.

연예인이라는 입장에서 저 선생님의 말하는 부분을 보완하는게 본인이미지를 위해서나 트러블을 애초에 막는 용도로도 좋겠죠

전기가찌르르님의 댓글

말이 이렇게나 어렵고 심오한것이네요..

근데 그 심오한 말이 결국 마음가짐에서 은연중에 나오는 것일테고…  오늘 저녁 뭐 먹지..

위위아래아래위님의 댓글

자기 자신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저렇게되나보다. 남들에게 비춰질 이미지를 본인생각대로 보라고 강요하는 꼴이 되어버렸네.

The방배동살코기님의 댓글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지. 그럼 나는 뭐가돼? 나를 가르치려고 하나? 라고 생각하는 비정상적인 인간들까지 생각해줘야 하나. 제가 귀찮아서요 라고 대답했다면 그렇게 스스로 자존감을 깎아먹는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 식으로 꼬투리 잡았을 것 아닌가? 방송을 위한 억지 지적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다.

푸백곰님의 댓글

나는 뭐가돼? 가르치려 드네?를 의식 수준에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답이 없는 거고 오은영님이 말하는 경우는 무의식 수준에서의 이야기인거 같네요 구혜선 말 듣는 상대방이 자기도 모르게 방어적으로 대응하게 될 수 있다 이런 논지 같습니다

광어가커졌다2님의 댓글

이론적으로 따지면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현실의 일상에서 접하면 또 달라짐.

친해지고 싶어서 가볍게 스몰톡 던지려는 의도로 무슨 음식 좋아해?하고 먼저 나서서 고기종류 다 좋다, 어디 한우식당이 진짜 맛있다더라, 버크셔니 뭐니 여럿이 잔뜩 얘기했는데 마지막에 전 채식주의자에요.하더니 가축도살하는 다큐멘터리봤는데 비인도적이고 위생상태 엉망이더라 이런 얘기 하는거임. 물론 자기 입장에선 자기신념이고 이야기하고 싶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내 육식사랑이 쪼꼼 민망해짐.

오랜개드리유저님의 댓글

님얘기듣고 오은영샘얘기가 이해가 갑니다. 예를들어 연예인끼리 얘기할때 구혜선이 자렇게 얘기하면 상대 연예인은 그럼 난 청담동샵가는데 난 뭐가돼? 이렇게 생각할듯

광어가커졌다2님의 댓글

비슷한 예로 새로나온 아이폰 디자인이 좋더라 얘기하는데 본인은 한국 기업이 흥해야 우리경제도 살아난다고 믿는다며 아이폰은 써본적 없다, 갤럭시만 쓴다는 사람. (아이폰 얘기 더는 못함)

요즘 날 덥다, 인터넷에서 봤는데 일본은 더 덥다더라~난 일본은 도쿄 가고 싶다. 넌 어디가보고 싶음? 했는데 그냥 생각해본적 없다 넘기면 될걸 사실 본인은 할아버지가 강제징용 끌려가서 일본에 좋은 감정이 없어서 가보고 싶지도 않다, 불매운동한다. 하는 사람. (일본 여행 얘기 끊김)

가벼운 기호에 대한 얘기에도 매사 진지하게 자기의 철학과 주의를 담아서 답해주는 사람. 새내기 때 몇 번 봤어요ㅎㅎ 그렇구나~밖에 할말이 음슴.

iliilililiilll님의 댓글

비슷한 상황 많죠. 그냥 본인이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지, 나는 빨강색이 너무 공격적이라 싫어. 너도 빨강 좋아하면 사람들이 오해해 하지마~ 이러면서 빨강색 좋아하는 사람 민망하게 만드는 사람. 본인이 싫은걸 아니 철수가 싫어하길래 나도 안했지~ 하며 철수 파는 사람. 싫어요.

YuY님의 댓글

방송을 위한 억지

지적이

아니라 평소에 자기가 오해받는다고 고민이라잖아요..그게 고민일 정도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힘들었다는거고 자신에게도 고칠 점이 있다면 고치는거죠 뭐 내말이 다 맞아 이런 사람이라면 몰라도 사회성은 배워두면 나한테 득이죠

일자리구해요님의 댓글

이야기 시작이

자신이 남에게 상처받는게 뭔가 임

그런게 유별나다고 하는게

신경쓰이니까 얘기한거고

거기에 맞게

당신의 문제는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피할 방법은 이거다

꼬투리를 잡는게 아니라

그 신경쓰이는 사람을 바꿀 순 없으니

방법을 알려준거



부정적 시선들이 비정상은 아님

좋게 생각 할 수 있으면 멋진 사람이지

저정도 부정적은 흔함



귀찮아서 라고 말한다고 자존감 깎이는게 아님

그 말을 하는 마음가짐이 어떠냐가 문제지

뿡뿡짝님의 댓글

실제로 이런 말 쓰는 친구가 있었는데 상대방이 너무 힘들어요. 본인은 신중하다고 생각 하는데, 옆에 있다 보면 그럼 난.. 내가 이상한건가? 이렇게 되다 지치게 되서.. 연락이 멀어지게 되고.. 좋은 사람인데, 서로가 상처가 되니 관계를 정리하게 되더라구용

이속공속님의 댓글

나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한것에 반대



나의 작은것도 과장하고 의미부여하고

타인의 작은실수엔 엄격한것



캡쳐 불량이 짧아서 다른 의견 댓글이 많은데



멀어(헤어숍) 또는 집앞이라(촬영장)이면 끝날것을 또는 길게 풀어서 이야기해도 단어 선택이 다름



유별나다-오래전에 나는 4차원이다 같은

나는 특별하고 다르다는 이상한 어필과 비슷하고



청담동-그냥 헤어숍 안갓다에 내가 안간 청담동이라는 걸 붙이고



스태프-위에 두개로 자신을 높이고 스태프라는 타인배려 이야기를 얹어 봣자 가식적으로 보이고



반려견-추가적으로 필요없는 부가설명으로 동물을 사랑한다 좋은사람이다 라는걸 어필하죠



물론 제가 기존에 구혜선 인터뷰에서 보이는 자의식과잉적인 말투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해석일수 있지만 위 같이 해석되네요

로또1등기원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이게 이 사람의 평소 행동이나 화법을 모르면 저 느낌이 어떤건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어떤 사람은 같이 이야기하면 피곤하고 말마다 의미를 담고 있어서 자의식 과잉이라고 느껴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은은한 비호감이랄까… 요약해서 단편적으로 결론 내리면 오은영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정확히 콕 찝어서 설명하기 어려운 배경이나 맥락들을 이해하고 보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리랑아리랑아리리요님의 댓글

보통 유별나다는 말은 부정적으로 사용되죠. 구혜선은 나는 선의로 했는데 그런 말을 듣는 비련의 여주인공이다 이렇게 자신을 보이고 싶어하네요. 하지만 보통 그런 사람들을 유별나다고 안하죠. 아마 정말 유별날 겁니다. 10개 중 1개 정도 좋은 의미의 유별남도 껴있을 순 있는데 구혜선은 그것만 말하겠죠.

개드립포에버님의 댓글

타인을 가르치는 듯한 어법으로 오해하여 들을 수 있는 것은 가치관이 같은 사람은 없고 그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기에  알려주실려는 의도시지만 이 또한 본인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타인을 가르치는 행위이기에 댓글이 나뉘는 듯 하네요

델굿님의 댓글

저도 많이 뜨끔 했던 부분 이긴 한데

중요한 건 교정이 쉽지 않아요

저도 남들 만큼 고민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건데

의도치 않게 오해가 쌓이는 거죠

이런 오해가 안 생기려면 남들보다 더 힘들게 노력을 해야 하고 그래도 오해는 쌓입니다 사람이 쉽게 변할 리가 없잖아요

근 40 년을 살다 보니까 그냥 남들 만큼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은 어차피 옆에 남거든요.

제 말이 좀 그래도 다 이해해 줍니다. 그게 노력 한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제 말이 좀 그래서 그렇지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요.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합니다

개드리펀님의 댓글

오은영  박사님도 결국 기분 느껴지는 대로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구혜선은 하도 욕먹어서 저렇게 말해야 욕 덜 먹는 게 습관이 된 거 아닐까.

구혜선이 유별나다는 말 듣기 싫었다며.

거기에 집중해야지.

박사님은 말꼬리 잡는 느낌이네.

겁쟁이병신님의 댓글

본인이 하는게 이상하니까 샵가서 하고와라

룰 돌려말하는건데 사람들이 오해하고

자기는 해명한다고 느끼는거아님?

핫핑꾸오리님의 댓글

저는 저 방송보고 극 공감했습니다

대놓고 잘난체 하는거보다 저런식으로 오묘하게 은근 재수없는게 점점 오해가 쌓이고 별로라 생각해요

뭔가 재수없는데 하는말은 다 착한말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내가 나쁜사람같고

저는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들었어요ㅎㅎ

저 분에 대해서라기보다 일상생활에서 어떤 행동을 배려해준답시고 자꾸 해줬을때 분명 좋은 의돈지 알지만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느낀다면 나쁘게 느끼는 내자신이 나쁜사람 같아서 괴롭거든요

적절한 비유가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리와님의 댓글

현실에서 저런 사람보면 오은영 말이 백퍼 맞음

나는 선하고 너희는 천하다는 논지를 가진 사람이 있음

오은영이 구구절절히 길게 말하는건

하고 싶은 말은 심플하지만 방송이라 순화하다보니

말이 길어서 사람들이 논점을 잘 이해못하는거임

크르릉님의 댓글

저런타입을 만나보면 진심 나만 미친사람됨. 전에 사귀던애가 딱 저런식의 대화를 했는데.. 주변 깊지않은 관계의사람은 왜? 착하자나? 이렇게 보지만 항상대화하고 나누는 연인의 관계에선 진짜 내가 사람과 대화를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내말의 의도를 이해하고 있는것인가? 자긴 선인이라는 것을 어필하는데만 대화를 소모 하는것인가? 예전에 유행했던 완전체같은 느낌ㅋㅋㅋ 결국 시밸놈아 너잘났다 앜앜앜 미친사람마냥 소리지르면서 헤어짐.. 저건 겪어봐야함...

하이요호님의 댓글

문제삼을일은 아닌데 문제삼으면 그렇게보이고

팔자걸음이든 일자걸음이면 살면서 불편한건아닌데

모델들사이에서는 심각한문제인것처럼

걍 신경안쓰시기를..원래 이미지란게 미우면 뭘해도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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