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문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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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문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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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구름의향기님의 댓글

볼펜 중에 딱총 만들수 있었던 총이 있었는데 뭐였더라...

아닉네임뭐로하지님의 댓글

ㅁㅍ펜 약간 줄줄 새는 느낌이 좋아서

어릴 때부터 약 20년 넘게 애용하는데

지금도 다른 펜에 비해 저렴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개당 400원 안짝에 샀는데,

새우과자가 몇 배를 뛰는 동안

ㅁㅍ펜 가격은 변동이 거의 없었는 듯ㅇㅇ

단풍국소녀님의 댓글

하이테크 책상에서 떨어뜨리면

바로 비명 지르며 심지 확인.

대부분 모가지가 꺾여서 운명...ㅜㅜ

참견의미학님의 댓글

그거 놔뒀다가 다른 거 다 쓰면 대가리만 바꿔서 잉크 살려 쓰곤 했습니다ㅋㅋㅋ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어떻게든 살린다고 수술도 했죠.

다만 사망시까지 멀쩡한 장기가 귀해서 장기이식도 기회도 드물었죠.

스스하스스님의 댓글

그 모가지민 빼서 쇠자로 살살 문지르고 휘어진거 피게 한다음 계속 연명시키기도 했었져 ㅋㅋㅋ

덩실치카님의 댓글

딴건 모르겠지만 시그노 , 제트스트림은 취직하고 나서도 계속 쓰고있음

급식때부터 쓰던거라 손에 잘 맞는 느낌임

찌블리님의 댓글

여기서 7개 써봄 ㅋㅋㅋ 마지막 수정테이프는 아직도 쓰는중..

쓱싹2님의 댓글

일본에는 문구 잡지도 있던데 이런 다양한 덕후들이 고품질의 문구산업을 양성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넘은또뭐야님의 댓글

초중때 부모님이 용돈이란걸 안줘서 집에서 들고간 연필밖에 못써봤다. ㅠㅠ

광어가커졌다2님의 댓글

아직도 하이테크 0.25 쓰는 얇은펜 성애자...

물론 접근성 좋은 시그노 0.28 주로 쓰지만 인터넷으로 하이테크 주문해서 꾸준히 쓰는 즁.

*아 파*테크는 그냥 똥.

휴휴님의 댓글

학교에서 하이테크 수술 장인이었습니다.

망가진 하이테크도 각세워 수술하고 안으로 빠져들어간 심도 꺼내고 별짓 다 해서 잘 살려서 옆반에서도 하이테크 소생시켜달라고 많이 오곤 했죠..

코코로고코님의 댓글

어렸을땐 하이테크라고 하다가 하이텍C 라고 들었는데 뭐가 맞나요

ISTJ님의 댓글

하이테크 필기감 꺼끌꺼끌해서 별로. 너무 가늘면 글씨도 예쁘게 안써짐

크리스토퍼도놀람님의 댓글

단어빽빽이는 모나미 일반펜이 최고였지

3개까지 묶어서 썼는데ㅋㅋㅋ

wwcat님의 댓글

하이테크 진짜 개복치여서 살짝 떨어뜨려도 바로 안 나옴..

새건데 떨어뜨려 날린 경우가 좀 있었음.

그래서 가성비 파인테크사면 며칠 지나서 굵어짐.  세필로 필기하던 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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