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긴 역사동안 왜 중국이 한국을 놔뒀는지 설명하는 서양 역사학자

감사합니다 조상님들

여전히 주변국 중에 믿을만한 국가가 없습니다…

오른쪽 왼쪽 위 ....

어떻게 옆에 있는 나라들이 경제력 2위, 경제력 3위 ,군사력 2위..제일 만만한 빨간맛 윗동네도 핵보유국..

굳이있다면..생각래보니 없네요

그전에는 중국을 조팰때도 있었죠

언제요...?

고구려 발해 그리고 고려때도 우리는 황제를 칭했습니다.

솔직히 고려 친것도 중국이 아니고 세계를 밀어버린 몽고였구요.

여진족 우리가 못막았으면 기마족 특성상 징기스칸 이전에 여진족이 그 일을 해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선같은 경우는 굳이 군사력에 힘을 쓰느니 적당히 달래서 내치에 중점을 뒀구요.

저 외국학자가 말하는건 조선에 기반한 내용이 맞을겁니다.

쟤들기준으론 우리 사이즈로 500년을 지속한 왕조는 진짜 몇 없거든요.

헬조선이니 망조니 해도

대한민국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단한 나라라는건 변함이 없긴 함..

코로나때 중국인들 멸망했어야함

다갈갈이 찢어져서 지들끼리 치고박고했었어야했음..

이렇게 외교를 잘하던 우리 역사

저분 전생에 최소 외교사절단

굳이 일을 벌리지 않아? 병자호란은 뭔데 그럼

그건 청나라가

명나라만 바라보는 조선을

자기편(복종)으로 만들려고 쳐들어온거라

약간 다른 케이스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삼전도의 굴욕은 다들 아실테고...



청 입장에선 그렇게

후방(조선)을 안정화시켜야

명나라와 제대로 붙을 수 있을테니까요

지금 기준으로야

명이든 청이든 다 중국이 쳐들어온거지만

그 때 당시는 둘은 다른 나라긴 하니까요

빵셔틀이 알아서 돈을 갖다주는데 그게 외교?

몇대치니까 가끔씩은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결국 빵을 사오는 그런 외교

일진옆에서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오늘은 무슨빵을 사줘야할지 몰래 듣고있는게 첩보활동이라는 외교

중국이 집어삼킨 주변국들 보면

한국이 조상대다로 한게 외교인거 알수있음

현시대에도 중국은 위그르족 수용소에 가둬두고 불임수술로 제노사이드 시켜버림.

그당시에 형님이라며 눈치 안봤으면

저나 당신이나 중국인이 되었을걸요?

그게 외교예요..

근데 지형도 죄다 산이고, 일본과는 달리 중심부 먹혀도 계속 들고일어나는 성격이고 하니

적당히 선물받고 말 잘들으면 그냥 놔두는게 이익이었을듯...

중국보단 미국이 낫지

미국은 골목마다 있는 동네 톨게이트형임 돈만주면 잘 지나감

중국은 같은반 일진 모욕이란 모욕은 다하고 상납금가지 받치라고함

걍 가성비 안나온거임 먹는건 지형 때문에 너무 힘들고 먹어도 이득이 적어서 적당히 동맹 맺고 싶었던것

먹으면 관리해야될 지역이지만

그냥 두면 특산품 보내줘 곡식보내줘 공녀보내줘 그냥 두면 알아서 기는데 개꿀이지

그리고 일단 지리적으로 멀죠

군대를 일으켜 뭔가 해보려면 일단 압록강부터 넘어야하는데

그것만해도 너무 소모적이지 않나요

중국 대륙을 장악하는것만으로도 쉽지않은데 말이죠..

2020년쯤 되면 씹어먹으니까 600년만 참아주자 개가튼거

전교 6등인데 반에서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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