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꾀병 부리고 3개월만에 전역한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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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야이자시가안녕님의 댓글

근대 어차피 판정내려주는건 자기가 진단서 가져가야돼여 거기에서 정밀검진 해서 걸러주진 읺습니다

렌고쿠님의 댓글

학교에서도 비슷한일 있었는데ㅋㅋ...맨날 배아프다고 보건실 가서 누워있고싶다고 한 애 있었음. 근데 얘가 좀 수상한게 쉬는시간에는 여기저기 싸돌아댕기고 공도 참. 근데 어쨌든 속아주는게 낫지 만약 진짜 아픈애 못쉬게하다 잘못되면 큰일나기에 그냥 속는 셈 치고 최대한 쉬게 함.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로 병이 있었고 약도 오래 먹어야 된다함. 이게 누가 아픈지 어떤지 겉으로는 ㄹㅇ 판단이 안됨.

슈비두밤님의 댓글

동생도 학교가기 싫어서 배아프다고 꾀병부렸는데

아부지가 가기 싫다는 애 끌고 병원가심

그런데 의사가 맹장이 터지기 전이라고? 수술해야한다고 바로 금식하고 맹장수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10년가까이 숨기고 있다가 다 커서 말함

맛있는건살안쪙님의 댓글

축농증이 지독하게 심할 때 머리아프다고 양호실 가면 애들이 꾀병부린다고 쑥덕댔는데 얼마뒤 너무 심해져서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하고 7일 정도 치료받고 학교 돌아왔을 때 애들이 아픈거 인정해줌ㅜㅜ

홍진호님의 댓글

저는 뇌전증 진단서 제출했는데도 고민하다가

다시 제출하라는거 듣고 죽이고 싶었는데

청원경찰때문에 참았습니다 병무청 개솈들...

결국 다시 제출해서 5급받고 면제이긴 한데

제 담당 의사도 바로 면제라고 해줬는데

ㅁㅊ놈들이 다시 제출하라는거 듣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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