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난리났다던 tvN 새 프로그램 살인 가해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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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혼했는데 남편은 생각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었고

사실상 결혼은 실패하고 남편은 외도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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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가해자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걍 가해자랑 엄마 두고 갔다고 함

아빠랑 엄마는 이미 옛날에 이혼하고 별거 중인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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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던 엄마를 칼로 찔러 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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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8개월간 지냈고

8개월 동안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아서 집에 찾아왔는데

안에서 기척이 있는데도 문을 열지 않자

아빠가 경찰들 대동해서 문 따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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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웃들의 증언으로

이례적으로 관대한 처벌을 받게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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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희핑크림님의 댓글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기도문구가 있습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내가 저런 상황에 놓이지않고

평온한가정에서 선을 배풀고 살수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는중입니다...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어떤 사건이었는지 뉴스에서 본 기억이난다. 자녀를 자신의 복수의 수단이었을뿐 악마가 따로 없었다.

혼란하다혼란해님의 댓글

살인을 정당화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만들기 나름인 그 이유들을 많은 증인들이 동의해주고 선처를 바랬습니다. 이 게시물의 취지는 살인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이 살인자도 불쌍한 사람이었다는것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생각하면 님은 반정도도 이해 못 한 겁니다.

북극팬더님의 댓글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는데...

안중근 의사나 이순신 장군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남의 것을 손대선 안된다고 하지만,

목말라 죽어가는 사람 옆에 오배송된 남의 물이 곁에 있으면 마실 수도 있는 겁니다.

정당방위라는게 왜 있는지 정도는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눈부신너는대머리님의 댓글

저런 비슷한 공부 스트레스 받은 제 친구는 혼자 참아내다가 결국 고등학교 2학년이 될 무렵에 아파트 10층에서 자의적으로 사망했습니다. 듣기론 머리부터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는 아시나요? 걔가 참아내지 못했으면 저런 살인자가 되었겠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 일 아니라고 함부로 입 열지마세요.

이봉쓰님의 댓글

살인이 정당화되어선 안되는건 맞는데요.

저 어린 아이가 본인이 죽거나 죽여야 끝이난다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인생이 지옥이었으면 그럴까 싶은데요.

만약에 나를 죽이려 칼을 든 사람이 코앞에 있고

내 손에도 칼이 있는데

내가 먼저 찌르지 않으면 죽겠구나 싶은 순간에도

살인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얘기하실런지..

선두반보님의 댓글

당신 가족하고 본인이 평안하니 그렇게 생각드는겁니다 그저 남일이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것도 득이 될 때가 있습니다

ISTJ겸ISFJ님의 댓글

가정폭력 피해자였던 거네요



물론 저 상황이라해도

겪어보지않은 지금 제 생각엔

살인은 좀 선 넘긴 한거 같아요

보통 경찰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도움요청할 것 같은데..;;

이맛이여님의 댓글

이런게 진짜 심신미약이지..되도않는걸로 형량 낮출라고 심신미약 어쩌고 하는것들은 중형에 처해야함..

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리얼님의 댓글

가장 사랑하는.사람에게 학대 당하고 살았을 이분이 너무 안타깝네요

살해가 이해가 되면 안되는데 이해가 돼요

부디 아이들과 부인과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평생 지옥속에서 사실테지요...

이런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성장과정이 저랑 비슷하네요..

제가 초등학교 때 아이큐가 높고, 전교1등을 하자

기대치가 높아진 어머니는 성적이 조금만 맘에 안 들어도 감정을 실어서 여러가지 매로 때리셨죠

그 결과는 당연하게도 번아웃입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공부를 온몸이 거부하면서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미쳐버릴 뻔 했지만 어떻게든 그림, 만화 등 좋아하는 일을 만들고, 미치기 직전에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밖에서 겉돌고 반항하면서 버텨냈던 것 같습니다.

절대 살인을 공감 할 수는 없지만

성장과정이 공감되어 어떤 심정이었는지는 알 것 같네요

공부는 거의 안 했지만 직장 생활을 20년간 성실히 잘 해왔고, 현재는 집도 사고 월세도 받으며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지만 현재는 잘 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가기싫다님의 댓글

이사람을 인터넷에서 댓글로 심판할수있을 자격이되는사람이 과연 있을까?



자력으로는 빠져나올수없는 지옥에 사는사람이 생각보다 꽤 많은거같음 감사하며 살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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