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컨텐츠 정보

  • 2,910 조회
  • 8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헷갈리는 영화들.jpg


관련자료

댓글 8

대감님의 댓글

와ㅜ 디아더스 명작! 난 무섭지 않다 전혀 !! 다만 조금 지렸을 뿐이ㄷr...내일은 성당에 들럿다가 교회에서 십일조 내고 보현사에사 108배를 올리고 이슬람 사원에서 샤워해야지

홀홀충님의 댓글

사실 디아더스 개봉시절  영화들의 공식 같은 것이 있었어요. 식스센스와 비슷한 반전영화가 다수 만들어지던 시기여서

"사실 주인공이 귀신", 이라던지 "주인공이 사패" 아닐까 의심을 하고 봤던 기억이 있있어요. 개인적으로 식스센스가 원탑,  그 시절 영화의 결론스토리를 몇년간 이 영화 하나가 장악하고 있었음.



 식스센스 1999. 9월 추석, 디아더스 2002 1월



 디아더스 영화는 니콜키드만  엄청 이쁨.
전체 15,336 / 31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회원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