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받은 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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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웨스트브룩님의 댓글

정작 입대할땐 기분은 착잡하고 눈앞이 깜깜해서 내가 뭘 먹는지 씹는지 아무맛도 못느낌ㅋㅋㅋㅋ.. 아니 맛이 없어서 못느꼈나?!

유비님의 댓글

30년전에도 그랬고(삼촌 입대)

25년전에도 그랬고(친구 입대)

20년전에도 그랬고(친구 입대)

12년전에도 그랬고(조카 입대)

6년전에도 그랬고(조카 입대)

4년전에도 그랬고(제자 입대)



그나마 삼계탕 하는데 있는데 거기가 좀 나은 느낌

맵맵맵님의 댓글

내가 딱 그랬는데 입대 한다고 가서 엄마랑 마지막으로 먹는거였는데..나는 진짜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절대 아닌데도 진짜 너무 하단 생각이 들었었던..갈비탕이었나?

야이샠키야님의 댓글

근데 40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절대 논산이던 어디던 훈련소 앞 식당에서 먹지말고 다른 동네서 먹고 들어가라고 해도 저기서 먹는 사람들이 ㅈㄴ많나봄...

유지가 되는 거 보면

레몬이시러님의 댓글

나 군입대할때

엄니가 마지막밥을 이런거 먹인다고

정말 미안해했었음.......

근데 난 맛있게 먹었음 ㅋㅋㅋㅋ



뭘 먹어도 맛나게 잘묵는 나

그래서 군대밥도 잘묵

해노님의 댓글

난 진짜 입맛도 없다 생각했던게..

그 갈비탕도 맛있게 먹고 갔고..

훈련소 첫끼도 너무 맛있게 먹었음

암튼 그건 나니까그런거고..



제발 군인들 등처먹을 생각 좀 마라 ㅠ

ISTJ겸ISFJ님의 댓글

논산훈련소 앞에 먹이면 안되고

미리 시내에서 먹고가는 게 좋습니다.



⭐️⭐️논산 추천 맛집⭐️⭐️

???????? 조선 불고기  ????????

충남 논산시 시민로210번길 31



막둥이 군입대 때 우연히 들린 곳인데

불고기 자체도 맛있지만

깔리는 반찬 수 자체도 많고

다 맛있었던 곳이었어요~

군 입대하는 가족들이 조금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고생한다고 신경쓰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막둥이가 논산에서 군생활하면

면회핑계로 한번 더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위위아래아래위님의 댓글

싯팔년놈들 가면 사람좋은척 미소날리고있음 ㅋㅋ 살다살다 신발 원숭이가 차려주는 밥상이 나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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