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다양한 국가에 알려진 3.1운동

이런데도 지내나라 학생들한테 역사 속이는 일본폼 미쳤다.

이런데도 삼일절에 일본 여행가는 국내 친일파(제국신민)들이 더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내부의 적으로 부터 망합니다.

현재는 친북파때매 망하죠

휴전국가인데 주적한테 쌀퍼주고 지원해주고

주적은 그거로 핵만들고 은혜는 모르고 위협이나 하고

저는 양쪽 다 라고 봅니다

남북이 한 민족의 이름으로 합쳐질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하는 지금 시대에서는 친일이든 친북이든 사실상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이긴 매한가지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일본과 북한을 동일선상에 놓고보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일본이고 중국이고 이놈의 반도 주변국들은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갉아먹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고요

경제/외교 협력은 확대하되 대한민국 영토, 역사 등 분야에서 매섭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며 무뎌질 순 있지만 치욕스러운 것도 감사한것도 잊지는 말자

3.1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관심일뿐



현실은 우리가 받아들여야하는 문제



왜 되풀이될거라 생각하지 못할까



자랑스러울때도 많은 우리 국민들이지만



요즘은 굴육을 겪은건 다 잊어버린듯해 안타까울때가 있음

되풀이된다는 건 가정입니다.

실제로 그럴 일은 없어요.

대한민국 군대가 들으면 서운합니다.



굴욕의 역사를 아는 건 좋은데.

복수와 증오의 마음을 키우는 감정의 대물림을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슨 소용이고 무슨 미래를 만들지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아무런 실익이 없어요



앞으로 살아갈 자식과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용서 사랑과 포용의 자세를 보여주는 게 더 큰 사람이, 더 큰 나라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논쟁은 피하고싶지만..

그럴 일 없다라고 단정 짓는 것도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대비코자 함입니다.



외세의 침략은 늘 반복되어 왔습니다.

국외의 사례를 봐도 마찬가지고요.



군대를 무시하고자하는 뜻도 없고 오히려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단지 이 평화를 당연한 것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타깝다는거에요.



우리도 우-러, 이스라엘-이란간의 갈등을 그냥 보고만 있잖아요. 뉴스는 나오지만 아 그렇구나..하고  원조정도에 그치잖아요.

전쟁과 수탈의 고통은 그 당사자인 국가의 국민들이 겪어야하는 것이고요.



포용력.. 이런 말씀이 왜 적혔는지 사실 이해는 잘 안됩니다만 의견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연휴의 첫날인데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