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다양한 국가에 알려진 3.1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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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님의 댓글
선생님 논쟁은 피하고싶지만..
그럴 일 없다라고 단정 짓는 것도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대비코자 함입니다.
외세의 침략은 늘 반복되어 왔습니다.
국외의 사례를 봐도 마찬가지고요.
군대를 무시하고자하는 뜻도 없고 오히려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단지 이 평화를 당연한 것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타깝다는거에요.
우리도 우-러, 이스라엘-이란간의 갈등을 그냥 보고만 있잖아요. 뉴스는 나오지만 아 그렇구나..하고 원조정도에 그치잖아요.
전쟁과 수탈의 고통은 그 당사자인 국가의 국민들이 겪어야하는 것이고요.
포용력.. 이런 말씀이 왜 적혔는지 사실 이해는 잘 안됩니다만 의견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연휴의 첫날인데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럴 일 없다라고 단정 짓는 것도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대비코자 함입니다.
외세의 침략은 늘 반복되어 왔습니다.
국외의 사례를 봐도 마찬가지고요.
군대를 무시하고자하는 뜻도 없고 오히려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단지 이 평화를 당연한 것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타깝다는거에요.
우리도 우-러, 이스라엘-이란간의 갈등을 그냥 보고만 있잖아요. 뉴스는 나오지만 아 그렇구나..하고 원조정도에 그치잖아요.
전쟁과 수탈의 고통은 그 당사자인 국가의 국민들이 겪어야하는 것이고요.
포용력.. 이런 말씀이 왜 적혔는지 사실 이해는 잘 안됩니다만 의견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연휴의 첫날인데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