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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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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도전! 셀프 웨딩드레스 만들기 (1)

회사-집 회사-집 집콕생활이 계속되는 요즘 (원래도 회사-집-회사-집 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회사-집-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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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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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알게뭐람님의 댓글

아니 왜 뒷쪽에서 갑자기 감동 때려욧ㅜㅜㅜㅠㅠㅠㅠ지하철에서 우는 중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1년뒤 결혼하는 글쓴이 : 히힛 역시 드레스는 싸제 드레스가 최고지!!

한스님의 댓글

그냥 아름답네.. 동생이며 언니며 인품이며 모든것이..

현피올때김치좀님의 댓글

우리집른 지금 큰딸옷 작은딸이 입고 나가서 비를 맞아 조금 젖었는데

집안 분위기 싸~~~함 ㅜ

아빠인 내가 옷도 사주고 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구석에 앉아 조용히 벳코만 보고 있음요 ㅠ

나이트오프님의 댓글

와 정성이 너무 대단하고

동생하고 사이가 너무 좋고 애틋한 게 보여서 좋네요

훈훈

그러니까말야그게님의 댓글

아빠라는놈이 술 취해서 우리 엄마가 직접 만든 누나 웨딩드레스 변기에 쑤셔박은거 생각나네 하..????

여친구랍니다님의 댓글

나는 당신들이 어디서부터

멈칫멈칫했는지 다알수가있어 흐흐

조금만더너그럽게님의 댓글

정주행하고왔습니다. 덕분에 기분이 훈훈하구 감사 드립니다. 새해 기분좋은 친절을 자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넵넹넴넷님의 댓글

저는 언니도 동생도 없는데 눈물이 나네요ㅠㅠ

평생 자매들을 부러워하면서 컸고

임신사실을 알았을 때 아기집이 두 개인 것을 보고

둘 다 딸이어서 평생 제일 친한 친구로 지내주길 기대했었는데 결국 제 딸한테도 자매는 만들어주지 못했어요ㅠㅠ

너무너무 부럽다 저 자매

냉삼에쏘주님의 댓글

24년 5월 25일 결혼합니다 벳코 보면서 이런거 부러웠는데

나도 장가간다아!!!!!!

falso님의 댓글

그래 남편은 평생 욕먹으면서 살아야 되는 존재인가보다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그냥 돈 잘벌어오는 호구를 물어온건가 보다



감동받으려다가 정신차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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