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동요 섬집 아기 괴담 실화 작성자 정보 urj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5.06 07:35 컨텐츠 정보 2,672 조회 6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6 남근의제왕님의 댓글 남근의제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7:39 어휴 아침부터 이.... 어휴 아침부터 이.... 가진자의여유님의 댓글 가진자의여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7:40 괴남이라매 ㅠ 괴담아닌 실화라니 ㅠ 너무 슬프잖아 애들 울다자겠네 ㅜㅡ 괴남이라매 ㅠ 괴담아닌 실화라니 ㅠ 너무 슬프잖아 애들 울다자겠네 ㅜㅡ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아날로그노마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7:42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노래는 좀 무섭다기보다는 들을 때마도 좀 슬퍼집니다. 아기들도 듣다 눈물 고이는 경우도 있고요.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노래는 좀 무섭다기보다는 들을 때마도 좀 슬퍼집니다. 아기들도 듣다 눈물 고이는 경우도 있고요. 더보기님의 댓글 더보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8:03 지금 보면 말도 안되지만 옛날에 들 일이 많고 애 봐줄 사람 없으면 줄에 묶어놓고 나가고 그랬음. 지금 보면 말도 안되지만 옛날에 들 일이 많고 애 봐줄 사람 없으면 줄에 묶어놓고 나가고 그랬음. 눈부신너는대머리님의 댓글 눈부신너는대머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8:05 어렸을 때 섬집아기만 불러주면 나 엄청 잘 잤다던데 어렸을 때 섬집아기만 불러주면 나 엄청 잘 잤다던데 새꼼님의 댓글 새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9:12 어른되서도 밤에 혼자 불끄고 섬집아기 조용히 부르면 무섭습니다 어른되서도 밤에 혼자 불끄고 섬집아기 조용히 부르면 무섭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가진자의여유님의 댓글 가진자의여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7:40 괴남이라매 ㅠ 괴담아닌 실화라니 ㅠ 너무 슬프잖아 애들 울다자겠네 ㅜㅡ 괴남이라매 ㅠ 괴담아닌 실화라니 ㅠ 너무 슬프잖아 애들 울다자겠네 ㅜㅡ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아날로그노마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7:42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노래는 좀 무섭다기보다는 들을 때마도 좀 슬퍼집니다. 아기들도 듣다 눈물 고이는 경우도 있고요.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노래는 좀 무섭다기보다는 들을 때마도 좀 슬퍼집니다. 아기들도 듣다 눈물 고이는 경우도 있고요.
더보기님의 댓글 더보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8:03 지금 보면 말도 안되지만 옛날에 들 일이 많고 애 봐줄 사람 없으면 줄에 묶어놓고 나가고 그랬음. 지금 보면 말도 안되지만 옛날에 들 일이 많고 애 봐줄 사람 없으면 줄에 묶어놓고 나가고 그랬음.
눈부신너는대머리님의 댓글 눈부신너는대머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8:05 어렸을 때 섬집아기만 불러주면 나 엄청 잘 잤다던데 어렸을 때 섬집아기만 불러주면 나 엄청 잘 잤다던데
새꼼님의 댓글 새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6 09:12 어른되서도 밤에 혼자 불끄고 섬집아기 조용히 부르면 무섭습니다 어른되서도 밤에 혼자 불끄고 섬집아기 조용히 부르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