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딸이 방통대학생인 걸 알고 개빡친 엄마 ㄷ 작성자 정보 마법사지망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10.04 07:47 컨텐츠 정보 814 조회 10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10 여름난로님의 댓글 여름난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7:49 본인도 딸이면서 아들만 챙기는 엄마의 무심함 ㅜ 진짜 현실적인 장면이다 신고 추천0비추천0 본인도 딸이면서 아들만 챙기는 엄마의 무심함 ㅜ 진짜 현실적인 장면이다 거기좋아님의 댓글 거기좋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09 ㅋㅋㅋ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ㅋㅋㅋㅋㅋ 카시오님의 댓글 카시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02 엄마가 싸패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엄마가 싸패네 긍정뿌셔님의 댓글 긍정뿌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17 이 시대에는 싸패 저시대에는 세뇌죠 저 시대 여성은 인권도 없었습니다. 엄마도 여자인데 딸한테 저게 뭐하는건가 싶지만 아들이 그만큼 너무도 귀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죠 특히 남동생이 있던 누나들이면 더 희생하면서 살았을거고 내 딸도 남동생에게 나처럼 하게끔 교육시키고 그게 당연시 되었던 시절 입니다. 방송이라 좀 극대화 시킨것도 있지만 분명 저런 엄마들이 있긴 했을겁니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이 시대에는 싸패 저시대에는 세뇌죠 저 시대 여성은 인권도 없었습니다. 엄마도 여자인데 딸한테 저게 뭐하는건가 싶지만 아들이 그만큼 너무도 귀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죠 특히 남동생이 있던 누나들이면 더 희생하면서 살았을거고 내 딸도 남동생에게 나처럼 하게끔 교육시키고 그게 당연시 되었던 시절 입니다. 방송이라 좀 극대화 시킨것도 있지만 분명 저런 엄마들이 있긴 했을겁니다. 후후헤헤호호님의 댓글 후후헤헤호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9:08 저 세대의 유산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저 세대의 유산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도자도졸리네님의 댓글 자도자도졸리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08 아들과딸..속 뒤집어지는 드라마 신고 추천1비추천0 아들과딸..속 뒤집어지는 드라마 드리프틴님의 댓글 드리프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24 애기생기고 젤 이해안돼는게 저런상황 어케 지 자식한테 저럴수가있는지.. 신고 추천0비추천0 애기생기고 젤 이해안돼는게 저런상황 어케 지 자식한테 저럴수가있는지.. 신케이님의 댓글 신케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25 커서 보니까 또 다르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커서 보니까 또 다르네... 유비님의 댓글 유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27 저 장면..내 기억에서는.. 후남이가 서울로 도망치듯 가서 사는건데.. 엄마가 걱정되서 가본거였나.. 그런데 가보니까.. 후남이가 일하면서 일하는 주경야독 중임.. 나중에 한석규랑 결혼하고 잘삼... 귀남이(최수종)이랑 쌍둥이인데 후남이가 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그럼... 암튼 시대 분위기상 90년대 초반에 40대 50대들이 겪었던 남존여비 문화 공감성 드라마 신고 추천0비추천0 저 장면..내 기억에서는.. 후남이가 서울로 도망치듯 가서 사는건데.. 엄마가 걱정되서 가본거였나.. 그런데 가보니까.. 후남이가 일하면서 일하는 주경야독 중임.. 나중에 한석규랑 결혼하고 잘삼... 귀남이(최수종)이랑 쌍둥이인데 후남이가 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그럼... 암튼 시대 분위기상 90년대 초반에 40대 50대들이 겪었던 남존여비 문화 공감성 드라마 이맛이여님의 댓글 이맛이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9:01 저시절 딸의 위치 여성의 위치가 진짜 저랬음 신고 추천0비추천0 저시절 딸의 위치 여성의 위치가 진짜 저랬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여름난로님의 댓글 여름난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7:49 본인도 딸이면서 아들만 챙기는 엄마의 무심함 ㅜ 진짜 현실적인 장면이다 신고 추천0비추천0 본인도 딸이면서 아들만 챙기는 엄마의 무심함 ㅜ 진짜 현실적인 장면이다
긍정뿌셔님의 댓글 긍정뿌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17 이 시대에는 싸패 저시대에는 세뇌죠 저 시대 여성은 인권도 없었습니다. 엄마도 여자인데 딸한테 저게 뭐하는건가 싶지만 아들이 그만큼 너무도 귀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죠 특히 남동생이 있던 누나들이면 더 희생하면서 살았을거고 내 딸도 남동생에게 나처럼 하게끔 교육시키고 그게 당연시 되었던 시절 입니다. 방송이라 좀 극대화 시킨것도 있지만 분명 저런 엄마들이 있긴 했을겁니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이 시대에는 싸패 저시대에는 세뇌죠 저 시대 여성은 인권도 없었습니다. 엄마도 여자인데 딸한테 저게 뭐하는건가 싶지만 아들이 그만큼 너무도 귀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죠 특히 남동생이 있던 누나들이면 더 희생하면서 살았을거고 내 딸도 남동생에게 나처럼 하게끔 교육시키고 그게 당연시 되었던 시절 입니다. 방송이라 좀 극대화 시킨것도 있지만 분명 저런 엄마들이 있긴 했을겁니다.
후후헤헤호호님의 댓글 후후헤헤호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9:08 저 세대의 유산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저 세대의 유산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도자도졸리네님의 댓글 자도자도졸리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08 아들과딸..속 뒤집어지는 드라마 신고 추천1비추천0 아들과딸..속 뒤집어지는 드라마
드리프틴님의 댓글 드리프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24 애기생기고 젤 이해안돼는게 저런상황 어케 지 자식한테 저럴수가있는지.. 신고 추천0비추천0 애기생기고 젤 이해안돼는게 저런상황 어케 지 자식한테 저럴수가있는지..
유비님의 댓글 유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8:27 저 장면..내 기억에서는.. 후남이가 서울로 도망치듯 가서 사는건데.. 엄마가 걱정되서 가본거였나.. 그런데 가보니까.. 후남이가 일하면서 일하는 주경야독 중임.. 나중에 한석규랑 결혼하고 잘삼... 귀남이(최수종)이랑 쌍둥이인데 후남이가 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그럼... 암튼 시대 분위기상 90년대 초반에 40대 50대들이 겪었던 남존여비 문화 공감성 드라마 신고 추천0비추천0 저 장면..내 기억에서는.. 후남이가 서울로 도망치듯 가서 사는건데.. 엄마가 걱정되서 가본거였나.. 그런데 가보니까.. 후남이가 일하면서 일하는 주경야독 중임.. 나중에 한석규랑 결혼하고 잘삼... 귀남이(최수종)이랑 쌍둥이인데 후남이가 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그럼... 암튼 시대 분위기상 90년대 초반에 40대 50대들이 겪었던 남존여비 문화 공감성 드라마
이맛이여님의 댓글 이맛이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04 09:01 저시절 딸의 위치 여성의 위치가 진짜 저랬음 신고 추천0비추천0 저시절 딸의 위치 여성의 위치가 진짜 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