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무당들도 하지 말라고 하는 놀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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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도 하지 말라고 하는 놀이 무당들도 하지 말라고 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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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와봤자 말이 안통해서 그럴지도요…뭔 말이 통해야 겁을주던지 하지…

조심스럽게님의 댓글

믿거나 말거나 들은 이야기로는

깊은 물은 못건너 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파묘 볼 때

개인적으로는 약간 오잉? 했네요

흐흣

남편과아빠님의 댓글

이건 귀신이 질량이 없다고 가정해서 나오는 질문인데, 귀신도 질량이 있다고 가정하면 이 질문은 의미 없음.

인생창작소님의 댓글

질량이 있다면 날라다닐정도의 질량이고 그 질량으로 사람에게 해가될정도의 물리력을 행사하려면 몇 m/s로 움직여야 하는지좀

인생창작소님의 댓글

뭔 소리지 ㅡㅡ;; 그거랑 내가 적은 글이랑 어떻게 엮이는지 설명좀 새벽에 애깨서 보고 괜히 터지네 ㅡㅡ;; 질량이 크다고 괴도가 날라다닐수있다고 했어요? 그자리에 있는거야 질량만 있으면 된다는 말을 가정하고, 그질량수준을 논했는데 뭔똥이여이건

버핏손자님의 댓글

질량이 있으면 줘패면 됩니다. 질량이 있는 경우도 궤도씨가 설명했음

유비님의 댓글

실제로 독일인가.. 예전에 티비에도 나왔었는데..

갑자게 한국말해서... 알아봤더니 한국 신 와서 무당 되었다는 그런거 있었어요.  한국말을 막 잘하는 건 아니고...짧은 문장으로  수십개 정도...또 한국 한번도 안와봤는데.. 지리를 알고 있고..

광산김씨님의 댓글

정말

지극히 주관적으로 적어봅니다

지평좌표

중력 영향

모든 과학적인 부분을 인정합니다



빙의 한다든가

신이 말씀 주신다 하며 말하는 소리

그건 환청이나 그런 증상인갓 같아요

머릿속에서 음성이 들린다 하면

조현병 증상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가까운 친척분이 편찮으셔서 같이 살며

간병하면 살았는데

병원은 병원대로 다녀보고

무속인, 종교인 온갖 곳을 다니며 찾아 봤고

가는곳마다 신내림 받아야 한다고 하며

호전 되길 진심 바라며

몇천만원짜리 굿도 몇번했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 되는거 없고

병원을 병행하며

결국엔 정신병동에 입원도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20여년 전 일이네요

당시에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이였고

당시 정확한 병명은 모르고

그저 정신질환 입원 가능 대상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같이 병원도 모셔다 드리며 건너 들은 내용은 이정도이고

퇴원은 하셨지만

호전되서 퇴원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가 보시기 너무 괴롭고 이모도 너무 괴로워 하셔서(이모부가 강제 입원을 시키셨고 이혼 상태였습니다 )

퇴원이후

저희 집에서 지내셨고

돌아가시기 몇달전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야기가 이제서야 조현병 증상이였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줄 알았다

어릴적 기억나는 기억부터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들렸고

그 목소리가 시키는대로 했다

얼마전에 시키는 목소리대로 하지 않아보고

언니한테 이러한 현상을 말했더니

그렇지 않았다라는걸 이제야 알게 된것같다”



라고 하며 저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하며



이것도 머리에서나는 소리는 주지 마라 하는데

이모는 주고 싶다며

정말 해맑게 웃으며 돈 3만원을

손에 쥐어주셨습니다



사실 이모가 계시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은 매일 싸우고

친척들은 정신병원에 갇어 놔야한다하며

찾아와서 문부시고

그럼

모셔가라하면 싫다고 하고

지 형제라고 챙기는척 본인들은

몇년동안

단한번도 병원같이 모셔드린적도 없고

힘든일 창피한일 다 도망다니며 그렇게 내팽겨치고

장례식장에서 그렇게 통곡을 하셨답니다.

저는 훈련병때라 걱정할까

부모님이

따로 연락을 안하셨다고 하시네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모든 저런증상이 조현병일거라는건 아닙니다

20년여년전 일이라

당시 정신의학에는 치료가 어려웠던것같습니다



쫌 이상하다하면 병원을 가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레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글을적다보니

이모한테 못했던 기억이 나서 눈물이 글썽거렸네요

어릴때 정말 잘따르고 좋아했는데…



이미

돌아가셨지만 이모 죄송했어요

일부로 피하며 못본척 할때가 있었고

우리집을 힘들게 하는

이모가 너무 미울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웃으며 인사해주셨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모 생각날때면

마음이 슬프네요

이제는

편히 쉬실테죠



자주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억하고 추억하고

그 해맑은 미소 기억할게요

편히 쉬세요







지평좌표를 믿고 사후 세계란걸 믿지 않지만

이럴땐 또 그런세상이 있길 바라네요

족발이다너손이였구나님의 댓글

작년까지 무당매니저 잠깐 했었는데 굿하고 기도하러 다니는것도 다 직접 준비 도와드리고 옆에서 보고 밤늦게 산에 기도가면 혼자 후레쉬도 안키고 기도터에서 더올라가서 귀신을 찾기 위해서 스노우 어플키고 다녀봤지만 못보고. 예전에 혼숨 분신사바 다했지만 못보고 못느꼈습니다.

tmi 공포영화를 봐도 누가 화들짝 놀래켜도 무섭고 간떨어진다는걸 못느껴요.

가진자의여유님의 댓글

분신사바 오잇태 였구나

우리때는 오딧세이 구다사이 라고 해서 아무일도 없던거여시구나

파파고님의 댓글

막상 지평좌표계가 뭐냐고 물어보면 자세한설명을 못하더라

봇치챤님의 댓글

진짜 개지‍랄을 한다 ㅋㅋ 나 신인데 무당이랍시고 허위사실 유표하는 쓰레기들 200년내로 죽이는중ㅇㅇ

200년이상 생존한 무당이 없다는게 내가 신이라는 증거임

무당믿을 능지면 나 신이라는것도 믿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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