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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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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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예전에 아파트 살때 아래층 아주머니 생각난다. 소머즈귀 장착했는지 툭하면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제일 신기했던 사람은 옆에 옆집에서 우리집 알람 시끄럽다고 찾아온것...

더보기님의 댓글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보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함.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논리. 귀가 너무 밝으시네요. 민감하시네요.

발망치, 물건 끌고 떨어트리는 소리, 심야시간 소음 진동 발생 안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다는 게 팩트.



내 집에서 마음대로 음악도 못 듣고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나요??

네! 마음대로 하는 곳 아니예요.

아무리 스판 얇다고 해도 뒷꿈치 안찍고 다니면 소리 안남.

상대가 불편하다면 발을 질질 끌고 다닐지언정 조심하는 게 맞음. 1층으로 이사를 가던가..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90년대 주공아파트 였어요. 옆집에선 알람소리 안들린데요. 우리도 옆집 알람 안들려요. 아니 말소리나 티비 소리도 안들렸어요.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전 이런거 볼때마다 아랫집에 너무 고마워요ㅠㅠ



집에 매트 깔아놓고 해도 아이들이 둘이나 되니 아무리 말리고 못하게 해도 소음이 종종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한번은 엘베에서 아랫집 사람분 마주쳐서 우리집 아이들 때문에 시끄러우실꺼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괜찮습니다 아이들 키우면 다 그렇죠 뭐 허허" 하시더라는 ㅠㅠ



그러다보니 제 윗집도 가끔 유난히 쿵쿵 거리는 날이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머니머니해도머니님의 댓글

저희 윗집은 배째라네요

관리실통해서 연락하는것도 안받겠다하네요

부모도 뒷꿈치 찍으면서 걷고 애들은 그냥 뛰어다니는데 제재안하는느낌이고요

장수선무i다전선고님의 댓글

같은 건물인데

소음 냄새 이딴게 전달 되는 건

설계 시공 뭐 이런 관련된 년놈들이 문제임.

이웃끼리 싸우고 지ㄹ할 일이 아닌데 서로 싸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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