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컨텐츠 정보
- 1,026 조회
- 15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15
더보기님의 댓글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보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함.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논리. 귀가 너무 밝으시네요. 민감하시네요.
발망치, 물건 끌고 떨어트리는 소리, 심야시간 소음 진동 발생 안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다는 게 팩트.
내 집에서 마음대로 음악도 못 듣고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나요??
네! 마음대로 하는 곳 아니예요.
아무리 스판 얇다고 해도 뒷꿈치 안찍고 다니면 소리 안남.
상대가 불편하다면 발을 질질 끌고 다닐지언정 조심하는 게 맞음. 1층으로 이사를 가던가..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논리. 귀가 너무 밝으시네요. 민감하시네요.
발망치, 물건 끌고 떨어트리는 소리, 심야시간 소음 진동 발생 안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다는 게 팩트.
내 집에서 마음대로 음악도 못 듣고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나요??
네! 마음대로 하는 곳 아니예요.
아무리 스판 얇다고 해도 뒷꿈치 안찍고 다니면 소리 안남.
상대가 불편하다면 발을 질질 끌고 다닐지언정 조심하는 게 맞음. 1층으로 이사를 가던가..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전 이런거 볼때마다 아랫집에 너무 고마워요ㅠㅠ
집에 매트 깔아놓고 해도 아이들이 둘이나 되니 아무리 말리고 못하게 해도 소음이 종종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한번은 엘베에서 아랫집 사람분 마주쳐서 우리집 아이들 때문에 시끄러우실꺼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괜찮습니다 아이들 키우면 다 그렇죠 뭐 허허" 하시더라는 ㅠㅠ
그러다보니 제 윗집도 가끔 유난히 쿵쿵 거리는 날이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집에 매트 깔아놓고 해도 아이들이 둘이나 되니 아무리 말리고 못하게 해도 소음이 종종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한번은 엘베에서 아랫집 사람분 마주쳐서 우리집 아이들 때문에 시끄러우실꺼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괜찮습니다 아이들 키우면 다 그렇죠 뭐 허허" 하시더라는 ㅠㅠ
그러다보니 제 윗집도 가끔 유난히 쿵쿵 거리는 날이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