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문제은행식으로 공부해서 서울대 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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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은행식으로 공부해서 서울대 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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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좋아요많이주는형님의 댓글

저 방법 은근 효과 있음.

기본적으로 문제집은 99프로 개념을 녹여놔서 한권으로 여러번 푸는게 쉬움.단.안 다고 넘어가면 소용없음.

레몬이시러님의 댓글

제가 했던 방식과 비슷하군요.

당시 샘한테 배운 오답노트에 좀더 확장한거였는데

정답을 맞추는게 아니라 과정으로 공부하는건데

즉, 아는건 강화시키고 약한 부분을 찾아서 공략하는 것



실제로 효과는 엄청나요

하위권이였던 제가 중상위권으로 올라갈정도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열심히 한다고 될일이 아님

끝낸다는 성취감이 없고 과정만 무한반복이리 어마어마하게 지겨워요.

그나마 위안은 너덜너덜해지는 문제집 정도랄끼

과정이 중요한 방법인데 결국 못이기고 장점을 못살리고 그 과정을 안하게 되요

저 사람 정도의 끈기면 이미 사람이 아님

저도 3학년쯤 드랍되서 결국 거기서 끝났었어요 ㅎ



이미 40대후반아재인데 저방식이 통하는거였다는게 신기합니다 ㅋㅋ

테임즈의턱수염님의 댓글

수학의 정석 그 두꺼운책도 세네번 봤었는데.. 책옆면 보면 공부마니 한 책은 때가 끼고 베개로 썼던애들은 깨끗하고.. 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는듯 타고난 친구들 몇명빼고..

말보린님의 댓글

문제집에 직접 푸는게 아니고

노트에 문항 답을 적고 채점할때는

문제집에 채점

그러다보면 연속해서 틀리는 문제들이 있는데

그거 중점적으로 복습

계속 맞추는건 확실히 아는거

저는 다섯번씩 풀어서 27살에 연대갔어요

집이 가난해서 문제집 한두권으로 공부할수밖에 없긴했지만

10번씩하면 서울대 가는거였는데 5번해서 연대가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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