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수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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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수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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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일단 냄새에 민감한가는 한국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크던 말던 통풍이 잘되더라도 분명 냄새날거에요!!



번외로 한국인의 수건 사이즈는 돌잔치가 정해주기 때문에 내 선택이 아님 ㅋㅋ

그냥그래유님의 댓글

세균이 많아 번식하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그세균많으면 어떤영향 있을까요??미국이 돈없는 나라도 아니고 안좋으면 안하지 않을까요??

고양이나무님의 댓글

돈많은 나라라고 국민들이 좋은행동만 하지는 않더라구요..



세균이 생기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내용이 나와있네요!

뭉디님의 댓글

미국서 기숙사 살때 수건때문에 다들 씻어도 썩은내

나더라구요… 그냄새가 수건냄새였다는걸 나중에 알고 큰 충격을 받음ㅋㅋㅋㅋㅋㅋ

아니… 냄새난다구욧!!! ㅋㅋㅋㅋ 그 특유의 췌취 누린내

ㅜㅜㅜㅜㅜㅜㅜㅜ 문화차이로 이해할만한 냄새가 아님

장수선무i다전선고님의 댓글

냄새가 나는 것도 결국 균 때문.

샤워해도 몸이 완전 깨끗하진 않음.

닦는 동안에도 땀, 유분, 각질 등 계속 수건에 묻음.

이게 수건에 젖은채로 그대로 붙어 있는데 말린다고 없어지간? 1번만 써도 남아 있는데 2, 3, 4일 닦으면서 젖고 마르고 반복하면 점점 늘어남.

걸레 바닥 한번 훔치고 물세척만 해 말리면 냄새 남.

행주도 식탁 한번 훔치고 물세척만 하면 냄새 남.

archist님의 댓글

저도 캐나다 살아서 저런 거대 수건 쓰는데 ..뭐 아무리 더럽다해도 어느정도 면역력에서 걸러지는 수준이라 이젠 신경 안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습도에요. 화장실이 건식이라 수건도 금방 마르고 여름이어도 공기가 뽀송뽀송합니다. 몇번 써도 생각보다 냄새가 안납니다.

내가고라니자님의 댓글

해외출장으로 큰 수건으로 샤워 후에 닦는데

처음엔 무거워서 별로였는데 오히려 더 편해요.

면적이 넓으니까 한번에 닦이는 양이 달라요.

그리고 호텔이라 2장씩 주니까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쓰면 새거로 바꿔주니까요.

집이었으면 하루 한장으로 아침, 저녁쓰고 세탁기로 가지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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