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밥먹다 퇴사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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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퇴사당한 사람 밥먹다 퇴사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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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GoogleBard님의 댓글

읽은지 좀 된 글인데 후기를 본 적이 없음. 회사는 어딜까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그와중 지는 다먹었다고 식판들이밀은 아줌탱이 미친건가 진짜???

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님의 댓글

이런 폭로글 쓸 때, 회사명 이런건 왜 안밝히는건가요? 밝히면 법적으로 문제되는건가

옆집오빠님의 댓글

저걸 그자리에서 욕을 안날렸다고? 부처인가?  나같았으면 바로 회장 얼굴에 침 뱉고 욕날렦다 ㅋㅋㅋㅋ

옆집오빠님의 댓글

ㅎㅎ 저한테는 쉬운일입니다. 하기야 저런 회장같은 놈들은 사람 봐가면서 저런 행동을 하니 나같은 사람한테는 감히 저런 짓을 못해서 욕쳐먹을 기회도 없었겠네요.

옹교님의 댓글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편도선극혐님의 댓글

보통 선임이 그러지 회장이저럴정도면 얼마나 씺ㄲ회사인거임?

운이좋은사내님의 댓글

자덩차 부품 협력사 중에 저런데는 정말 2-3차사 같은데 1차사는 저럴 구조가 아니고 회장은 무슨ㅋㅋㅋ

어쩌자구님의 댓글

남일같지가 않네요

직장내괴롭힘으로 부당해고 당해서 노동청에 신고중인데 저에게 절대 유리하게 안돌아갑니다

녹음까지 했는데도 상대의 교묘한 거짓말에 회사는 그의말만 믿는거같고 인정하지 않아 억울해서 미칠것같습니다

나는 해고가 됐는데 그사람은 올해 연봉이 올랐다는군요 저라는 계란이 그사람이 아닌 회사라는 바위를 치는 기분입니다

노무사상담도 수차례 받아봤는데 근로감독관도 근로자의 편이 아니라더군요

과중한 업무중 하나일뿐 빨리 끝내고만 싶어할거라고요

분하고 억울한데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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