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봄철에 많이 날리는 송화가루로 만들어 먹던 전통 음식.jpg 작성자 정보 불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5.06 08:57 컨텐츠 정보 483 조회 8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8 문좀닫아라님의 댓글 문좀닫아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09:01 진짜 못먹는게 없었네 진짜 못먹는게 없었네 더보기님의 댓글 더보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09:08 주차된 차들 보닛 긁으면 5분만에 한그릇 나오는데 ㅋ 주차된 차들 보닛 긁으면 5분만에 한그릇 나오는데 ㅋ 지하철개드립퍼님의 댓글 지하철개드립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09:22 우리나라 전통음식보면 화려한 기술보다 시간을 들인 정성의 맛이 보인다 우리나라 전통음식보면 화려한 기술보다 시간을 들인 정성의 맛이 보인다 벨렐레님의 댓글 벨렐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09:46 소나무 정자...? 소나무 정자...? 115님의 댓글 115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09:49 송화대교나 빨리 만들어주지 송화대교나 빨리 만들어주지 푸른하늘저격수님의 댓글 푸른하늘저격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10:14 솔의눈은? 솔의눈은?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10:30 다식 비싼 이유가 충분한 거였구나... 다식 비싼 이유가 충분한 거였구나...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13:09 70대 울 엄마가 어렸을적 이 계절이 되면 먹을게 전혀 없으니까 노오랗게 지천으로 쌓인 저걸 꼭꼭 뭉쳐먹으면 맛나지 않을까 해서 먹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꿀같은 고급은 못섞고, 그냥 꼭꼭 눌러서 먹기도 하고, 조청 섞기도 하고 그랬다고. 엄마 무슨 맛이었어?물으니 암맛도 없었지. 저게 무슨 맛이 있었겠냐. 배고프니 먹지. 이러시던데. 70대 울 엄마가 어렸을적 이 계절이 되면 먹을게 전혀 없으니까 노오랗게 지천으로 쌓인 저걸 꼭꼭 뭉쳐먹으면 맛나지 않을까 해서 먹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꿀같은 고급은 못섞고, 그냥 꼭꼭 눌러서 먹기도 하고, 조청 섞기도 하고 그랬다고. 엄마 무슨 맛이었어?물으니 암맛도 없었지. 저게 무슨 맛이 있었겠냐. 배고프니 먹지. 이러시던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더보기님의 댓글 더보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09:08 주차된 차들 보닛 긁으면 5분만에 한그릇 나오는데 ㅋ 주차된 차들 보닛 긁으면 5분만에 한그릇 나오는데 ㅋ
지하철개드립퍼님의 댓글 지하철개드립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09:22 우리나라 전통음식보면 화려한 기술보다 시간을 들인 정성의 맛이 보인다 우리나라 전통음식보면 화려한 기술보다 시간을 들인 정성의 맛이 보인다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10:30 다식 비싼 이유가 충분한 거였구나... 다식 비싼 이유가 충분한 거였구나...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5.05.06 13:09 70대 울 엄마가 어렸을적 이 계절이 되면 먹을게 전혀 없으니까 노오랗게 지천으로 쌓인 저걸 꼭꼭 뭉쳐먹으면 맛나지 않을까 해서 먹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꿀같은 고급은 못섞고, 그냥 꼭꼭 눌러서 먹기도 하고, 조청 섞기도 하고 그랬다고. 엄마 무슨 맛이었어?물으니 암맛도 없었지. 저게 무슨 맛이 있었겠냐. 배고프니 먹지. 이러시던데. 70대 울 엄마가 어렸을적 이 계절이 되면 먹을게 전혀 없으니까 노오랗게 지천으로 쌓인 저걸 꼭꼭 뭉쳐먹으면 맛나지 않을까 해서 먹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꿀같은 고급은 못섞고, 그냥 꼭꼭 눌러서 먹기도 하고, 조청 섞기도 하고 그랬다고. 엄마 무슨 맛이었어?물으니 암맛도 없었지. 저게 무슨 맛이 있었겠냐. 배고프니 먹지. 이러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