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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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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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유비님의 댓글

나도 다 발라주긴 하는데 가끔  굵은 뼈 하나 숨겨놓음...



조롱박의 버들잎같은 거랄까..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저 스킬로 몇 여자를 거치는 동안 능숙해졌고 그 결과 드디어 성공한 사냥 아니 결혼.

지하철개드립퍼님의 댓글

찐사랑이네. 그렇게 귀찮은 생선뼈바르기를 기가막히게 바를정도로 연습해서 준거잖아.

열혈꼬마님의 댓글

나도 생선 겁나 조아했어

결혼하기전엔 엄마가 다 발라주는것만 먹었지

근데 이젠 니들 발라주고 마누라 발라주고나면 식은생선냄새가 손에 배어서 먹기가 싫어지더라고

그래서 이젠 안먹어...

그래서 엄마도 안드셨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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