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성지순례중 사망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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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길에 시신이…52도 폭염 속 1000명이상 사망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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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설명해드림님의 댓글

자기가 가고 싶어서 저 상황에 가서 일이 생긴건데.. 국가가 무슨 책임이 있겠어..



근데 책임 있다는 곳도 있더라ㅎㅎ아이러니한 세상이야

쳇gpt님의 댓글

저기에 가려고 내는 돈이 혹은 현지에서 사용하는 돈이 사우디에서 세금으로 쓰이기 때문에(전부든 일부든), 방문을 허용 했다면 적절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게 국가에서 제공해야할 부분입니다.

맛있는건살안쪙님의 댓글

그래서 사우디에서 제도화 했는데 85%의 무허가 방문객(비용문제로 허가 없이 방문)으로 벌어진 참사.. 숙소도 냉방 안되는 싼 숙소 쓰고, 메카로 가는 길이 꽤 멀어서 전용 대중교통 있는데 허가 안받고 와서 그 더위, 그 인파에 걸어가는 바람에 근처도 못가서 열사병 걸리고… 그 와중에 허가증 받아주는 브로커들은 사기치고… 종교를 위한 행사에 각자의 이기심이 부른 촌극임

나가요세상님의 댓글

이태원참사를 비꼬나 본데

국가는 국민들 생명을 지키는게 첫번째 책무다.

가고싶어 가서 사고로 죽으면 거기엔 국가책무가 없는건가?

앞으로는 대규모 축제에 경찰동원하는일 없겠네.

불노소득무위도식님의 댓글

무슬림에게 성지순례는 생애 1번 이상 반드시 해야하는 의무사항입니다

사우디는 이슬람 성지를 영토에 포함하고있어 그 "두 성지의 수호자"라는 타이틀의 권세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인원통제명분으로 순례자들에게 비자발급쿼터 인원제한도 하고있습니다

통제권자로서 이득은 취해놓고 통제실패로 참사가 일어났으니 사우디에 책임이 있지요

갈색똥님의 댓글

이태원참사는 그냥 머저리들이 지들놀러가서

놀다가 죽은걸 나라탓해서 보상금타내는겁니다.

아까운세금만 낭비한거죠

왜아까운세금은 그딴곳에 쓰는이.이해할수없습니다.

핫도그개붕이님의 댓글

이슬람교도는 반드시 평생한번?가야된다고 알고있슴다.

누가검사는안하겠지만 종교의힘이 워낙 쎈동네이니...

림스치킨님의 댓글

책임이 없긴 뭐가 없어

놀이동산가면 뿌려주는 물 스프레이 설치하면 되잖아

성수라고 홍보하면 더 좋아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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