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jpg 작성자 정보 대리숑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2.10 19:18 컨텐츠 정보 3,125 조회 9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유튭에서 보기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9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19:29 둘다 완치되서 정말 다행이다. 저 어린것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면 부모입장에서 넘 마음이 쓰리다 ㅠ ㅠ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란다 아이들아 신고 추천24비추천0 둘다 완치되서 정말 다행이다. 저 어린것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면 부모입장에서 넘 마음이 쓰리다 ㅠ ㅠ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란다 아이들아 이노센트블랙님의 댓글 이노센트블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19:37 휴~~~ 다행^^ 신고 추천2비추천0 휴~~~ 다행^^ 에미야아술좀다오님의 댓글 에미야아술좀다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19:48 9살이면 자기도 애기면서 동생한테 용기를 주고.. 애기들이 아파서 철이 일찍든건지 참 의젓하네요. 제발 아이들은 좀 아프지 말자 신고 추천16비추천0 9살이면 자기도 애기면서 동생한테 용기를 주고.. 애기들이 아파서 철이 일찍든건지 참 의젓하네요. 제발 아이들은 좀 아프지 말자 구보다일식요리님의 댓글 구보다일식요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1:32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자경력 30년차로써 아픈아기들 진짜 많음.. 내가, 내 아이가 아픈데 없이 건강하다? 이미 복 받은거임 신고 추천6비추천0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자경력 30년차로써 아픈아기들 진짜 많음.. 내가, 내 아이가 아픈데 없이 건강하다? 이미 복 받은거임 신케이님의 댓글 신케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2:50 현재 아들은 10살이고 5살 때 발병 했습니다. 치료 종결 판정은 받았지만 재발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해서 항상 긴장 중입니다. 몇 주 전에는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시간이 해결한건지 약이 해결한건지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주변이나 여기저기에서 아이들 아픈거 볼 때 마다 돌아버릴 것 같아요. 다들 힘내고 건강 하세요!!! 신고 추천30비추천0 현재 아들은 10살이고 5살 때 발병 했습니다. 치료 종결 판정은 받았지만 재발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해서 항상 긴장 중입니다. 몇 주 전에는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시간이 해결한건지 약이 해결한건지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주변이나 여기저기에서 아이들 아픈거 볼 때 마다 돌아버릴 것 같아요. 다들 힘내고 건강 하세요!!!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3:13 한살 딸이 감기로 기침하며 우는데 정말로 맴이 아픕니다. 감기도 이렇게 걱정이 되는데 암이라면 부모님은 아마 잠도 식사도 못할듯요. 완치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꼬맹이들 커서 꿈을 이루길.. 신고 추천1비추천0 한살 딸이 감기로 기침하며 우는데 정말로 맴이 아픕니다. 감기도 이렇게 걱정이 되는데 암이라면 부모님은 아마 잠도 식사도 못할듯요. 완치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꼬맹이들 커서 꿈을 이루길.. 모여라 눈코입님의 댓글 모여라 눈코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3:30 병원가서 소아병동 지날때면 진짜 기분이 별로에요... 애들은 안아프면 좋겠어요... 신고 추천6비추천0 병원가서 소아병동 지날때면 진짜 기분이 별로에요... 애들은 안아프면 좋겠어요... 허의원님의 댓글 허의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1 14:41 소아과암병동 근무하는 사람들은 신을 안믿는다고하죠. 신이 있다면 천사같은 아이들이 이런고통을 받게할수는 없다고ᆢ 신고 추천1비추천0 소아과암병동 근무하는 사람들은 신을 안믿는다고하죠. 신이 있다면 천사같은 아이들이 이런고통을 받게할수는 없다고ᆢ 장이민감님의 댓글 장이민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3 13:01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한건 큰 축복이란걸 느끼고 있네요 ㅠ 신고 추천0비추천0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한건 큰 축복이란걸 느끼고 있네요 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19:29 둘다 완치되서 정말 다행이다. 저 어린것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면 부모입장에서 넘 마음이 쓰리다 ㅠ ㅠ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란다 아이들아 신고 추천24비추천0 둘다 완치되서 정말 다행이다. 저 어린것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면 부모입장에서 넘 마음이 쓰리다 ㅠ ㅠ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란다 아이들아
에미야아술좀다오님의 댓글 에미야아술좀다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19:48 9살이면 자기도 애기면서 동생한테 용기를 주고.. 애기들이 아파서 철이 일찍든건지 참 의젓하네요. 제발 아이들은 좀 아프지 말자 신고 추천16비추천0 9살이면 자기도 애기면서 동생한테 용기를 주고.. 애기들이 아파서 철이 일찍든건지 참 의젓하네요. 제발 아이들은 좀 아프지 말자
구보다일식요리님의 댓글 구보다일식요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1:32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자경력 30년차로써 아픈아기들 진짜 많음.. 내가, 내 아이가 아픈데 없이 건강하다? 이미 복 받은거임 신고 추천6비추천0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자경력 30년차로써 아픈아기들 진짜 많음.. 내가, 내 아이가 아픈데 없이 건강하다? 이미 복 받은거임
신케이님의 댓글 신케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2:50 현재 아들은 10살이고 5살 때 발병 했습니다. 치료 종결 판정은 받았지만 재발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해서 항상 긴장 중입니다. 몇 주 전에는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시간이 해결한건지 약이 해결한건지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주변이나 여기저기에서 아이들 아픈거 볼 때 마다 돌아버릴 것 같아요. 다들 힘내고 건강 하세요!!! 신고 추천30비추천0 현재 아들은 10살이고 5살 때 발병 했습니다. 치료 종결 판정은 받았지만 재발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해서 항상 긴장 중입니다. 몇 주 전에는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시간이 해결한건지 약이 해결한건지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주변이나 여기저기에서 아이들 아픈거 볼 때 마다 돌아버릴 것 같아요. 다들 힘내고 건강 하세요!!!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3:13 한살 딸이 감기로 기침하며 우는데 정말로 맴이 아픕니다. 감기도 이렇게 걱정이 되는데 암이라면 부모님은 아마 잠도 식사도 못할듯요. 완치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꼬맹이들 커서 꿈을 이루길.. 신고 추천1비추천0 한살 딸이 감기로 기침하며 우는데 정말로 맴이 아픕니다. 감기도 이렇게 걱정이 되는데 암이라면 부모님은 아마 잠도 식사도 못할듯요. 완치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꼬맹이들 커서 꿈을 이루길..
모여라 눈코입님의 댓글 모여라 눈코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0 23:30 병원가서 소아병동 지날때면 진짜 기분이 별로에요... 애들은 안아프면 좋겠어요... 신고 추천6비추천0 병원가서 소아병동 지날때면 진짜 기분이 별로에요... 애들은 안아프면 좋겠어요...
허의원님의 댓글 허의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1 14:41 소아과암병동 근무하는 사람들은 신을 안믿는다고하죠. 신이 있다면 천사같은 아이들이 이런고통을 받게할수는 없다고ᆢ 신고 추천1비추천0 소아과암병동 근무하는 사람들은 신을 안믿는다고하죠. 신이 있다면 천사같은 아이들이 이런고통을 받게할수는 없다고ᆢ
장이민감님의 댓글 장이민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2.13 13:01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한건 큰 축복이란걸 느끼고 있네요 ㅠ 신고 추천0비추천0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한건 큰 축복이란걸 느끼고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