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신입 개발자의 하루

내가 지금 뭘 보고있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기획자는 쌍욕이 나옵니다..

QA때라도 발견하면 다행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품 후 1년동안 고객님도 모르는 기능이 있었는데.

 버튼 누르니까 디비에러가...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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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는 쌍욕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트 코드는 말 그대로 테스트 코드....

요샌 챗gpt에서(4.0기준) 언어 프레임워크 인풋 아웃풋 적고 코드 기능적은다음 리뷰해줘 하면 기능단위는 기깔나게 해줍니다.  라이브 코드일경우 에러가 정상인 경우도 있으니 조심히 쓰긴 해야함

개발자 여러분 질문 있어요.

여러분은 텍스트를 보면 머릿속에서 내 코딩이

이미지로 완성되서 움직이는(실행되는) 모습이 보이나요

아니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어떤 멍청한 놈이 커뮤에 똥글을 싸질렀는데 이 걸 논리로 박살내고 싶을 때 한글자 한글자 따져가면서 틀린게 없는지 두뇌ㅜ풀가동 하는 거랑 비슷할 거 같네요.



내가 코딩을 할때는 커뮤에 뭔가 진지한 글을 쓸때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어떤 놈이 내가 쓴 글에 토달지 못하게 한글자 한글자 깎아내듯이 쓰는 거죠.



물론 개똥같이 글 싸지는 놈은 어디나 있듯이 비슷하게 코드 싸지는 놈도 어디나 있습니다.

그렇게 개발된게 마법사쿠루쿠루 게임이란거죠? 광고로 바로 뜸ㅋ

LGTM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