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빠와 나.jpg 작성자 정보 카프리시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9.14 09:27 컨텐츠 정보 2,977 조회 9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9 서러서러설설님의 댓글 서러서러설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21: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갈팡1003님의 댓글 갈팡100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09:29 너무 감동이다ㅠㅠ 신고 추천3비추천0 너무 감동이다ㅠㅠ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햇님사랑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09:29 아들! 아들!! 모스모스!! 신고 추천23비추천0 아들! 아들!! 모스모스!! 레드불몬스터핫식스님의 댓글 레드불몬스터핫식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4:33 이노 모스 끼!! 신고 추천0비추천0 이노 모스 끼!!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09:32 이런 행복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애들이 직접 겪고 판단할 정보를 많이 주는 게 좋은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기가 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입에 깔대기 끼워서 들이붓더라. 자긴 그런 거 없이 자랐으면서. 신고 추천11비추천0 이런 행복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애들이 직접 겪고 판단할 정보를 많이 주는 게 좋은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기가 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입에 깔대기 끼워서 들이붓더라. 자긴 그런 거 없이 자랐으면서. 해노님의 댓글 해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0:03 아들아 딸아 아빠가 세상의 틀에 갇혀있지않고 더 깨어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단다 신고 추천9비추천0 아들아 딸아 아빠가 세상의 틀에 갇혀있지않고 더 깨어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단다 한스님의 댓글 한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2:51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왜 난 딸이 없니.. 신고 추천5비추천0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왜 난 딸이 없니..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0:27 나는 다행히도 공부 안했던 유년기를 보내서 네 아이도 자연과 어울리는법을 알려주고싶다. 들판도 가고 산에도 가고 강도 가고 바다도 가고.. 여보 그래서 전에 말한 고무보트 말야... 신고 추천0비추천0 나는 다행히도 공부 안했던 유년기를 보내서 네 아이도 자연과 어울리는법을 알려주고싶다. 들판도 가고 산에도 가고 강도 가고 바다도 가고.. 여보 그래서 전에 말한 고무보트 말야... 이쁘다ToT님의 댓글 이쁘다ToT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5:02 아빠는 출근안해?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빠는 출근안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09:32 이런 행복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애들이 직접 겪고 판단할 정보를 많이 주는 게 좋은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기가 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입에 깔대기 끼워서 들이붓더라. 자긴 그런 거 없이 자랐으면서. 신고 추천11비추천0 이런 행복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애들이 직접 겪고 판단할 정보를 많이 주는 게 좋은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기가 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입에 깔대기 끼워서 들이붓더라. 자긴 그런 거 없이 자랐으면서.
해노님의 댓글 해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0:03 아들아 딸아 아빠가 세상의 틀에 갇혀있지않고 더 깨어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단다 신고 추천9비추천0 아들아 딸아 아빠가 세상의 틀에 갇혀있지않고 더 깨어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단다
한스님의 댓글 한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2:51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왜 난 딸이 없니.. 신고 추천5비추천0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왜 난 딸이 없니..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4 10:27 나는 다행히도 공부 안했던 유년기를 보내서 네 아이도 자연과 어울리는법을 알려주고싶다. 들판도 가고 산에도 가고 강도 가고 바다도 가고.. 여보 그래서 전에 말한 고무보트 말야... 신고 추천0비추천0 나는 다행히도 공부 안했던 유년기를 보내서 네 아이도 자연과 어울리는법을 알려주고싶다. 들판도 가고 산에도 가고 강도 가고 바다도 가고.. 여보 그래서 전에 말한 고무보트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