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직은 살만한 세상.jpg 작성자 정보 이자이자이의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7.07 18:21 컨텐츠 정보 2,881 조회 6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6 엄마는이계인17호님의 댓글 엄마는이계인17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18:27 제목이 다 말해주는 이야기네요... 제목이 다 말해주는 이야기네요... 빨콩님의 댓글 빨콩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18:33 예전엔 저게 당연했는데...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가서 밥머꼬.. 예전엔 저게 당연했는데...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가서 밥머꼬.. 당근이지님의 댓글 당근이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19:15 아 우리애기도아닌데도 제가 다 고맙네요 ᆢ헤헤 대부분은 저상황이면 다들 데려오거나 경찰에신고하겠지만 데려오지못한건 행여나 유괴로 오해받지않을까ᆢ 어째든 정상적이지못한부모들이 아니 그런일있음 경찰에신고하시던가 번호알면 문자라도 남기셔야죠 왜 맘데로 애를데려가시냐고 윽박지르며 유괴취급하는부모도 분명있을꺼니까요 아 우리애기도아닌데도 제가 다 고맙네요 ᆢ헤헤 대부분은 저상황이면 다들 데려오거나 경찰에신고하겠지만 데려오지못한건 행여나 유괴로 오해받지않을까ᆢ 어째든 정상적이지못한부모들이 아니 그런일있음 경찰에신고하시던가 번호알면 문자라도 남기셔야죠 왜 맘데로 애를데려가시냐고 윽박지르며 유괴취급하는부모도 분명있을꺼니까요 절다니는교황님의 댓글 절다니는교황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19:37 자극적이고 안좋은 소식만 잔뜩 들려오는 요즘 이런 이야기 하나 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죠.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 혐오는 그만두고 작은 이해와 관심들로 이런 훈훈한 이야기들이 점점 더 자주 들리면 좋겠네요 저또한 이런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자극적이고 안좋은 소식만 잔뜩 들려오는 요즘 이런 이야기 하나 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죠.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 혐오는 그만두고 작은 이해와 관심들로 이런 훈훈한 이야기들이 점점 더 자주 들리면 좋겠네요 저또한 이런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해노님의 댓글 해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20: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20:34 저 어릴땐 부모님 늦게 오시면 이웃집가서 같이 밥먹고 친구집가서 밥먹고 그랬어요. 그땐 이웃집 숟가락 몇갠줄도 알정도로 친하게 지냈어요. 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죠. 지금은 ... 지금도 전 이웃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요. 저 어릴땐 부모님 늦게 오시면 이웃집가서 같이 밥먹고 친구집가서 밥먹고 그랬어요. 그땐 이웃집 숟가락 몇갠줄도 알정도로 친하게 지냈어요. 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죠. 지금은 ... 지금도 전 이웃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빨콩님의 댓글 빨콩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18:33 예전엔 저게 당연했는데...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가서 밥머꼬.. 예전엔 저게 당연했는데...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가서 밥머꼬..
당근이지님의 댓글 당근이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19:15 아 우리애기도아닌데도 제가 다 고맙네요 ᆢ헤헤 대부분은 저상황이면 다들 데려오거나 경찰에신고하겠지만 데려오지못한건 행여나 유괴로 오해받지않을까ᆢ 어째든 정상적이지못한부모들이 아니 그런일있음 경찰에신고하시던가 번호알면 문자라도 남기셔야죠 왜 맘데로 애를데려가시냐고 윽박지르며 유괴취급하는부모도 분명있을꺼니까요 아 우리애기도아닌데도 제가 다 고맙네요 ᆢ헤헤 대부분은 저상황이면 다들 데려오거나 경찰에신고하겠지만 데려오지못한건 행여나 유괴로 오해받지않을까ᆢ 어째든 정상적이지못한부모들이 아니 그런일있음 경찰에신고하시던가 번호알면 문자라도 남기셔야죠 왜 맘데로 애를데려가시냐고 윽박지르며 유괴취급하는부모도 분명있을꺼니까요
절다니는교황님의 댓글 절다니는교황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19:37 자극적이고 안좋은 소식만 잔뜩 들려오는 요즘 이런 이야기 하나 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죠.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 혐오는 그만두고 작은 이해와 관심들로 이런 훈훈한 이야기들이 점점 더 자주 들리면 좋겠네요 저또한 이런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자극적이고 안좋은 소식만 잔뜩 들려오는 요즘 이런 이야기 하나 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죠.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 혐오는 그만두고 작은 이해와 관심들로 이런 훈훈한 이야기들이 점점 더 자주 들리면 좋겠네요 저또한 이런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정직한양치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7 20:34 저 어릴땐 부모님 늦게 오시면 이웃집가서 같이 밥먹고 친구집가서 밥먹고 그랬어요. 그땐 이웃집 숟가락 몇갠줄도 알정도로 친하게 지냈어요. 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죠. 지금은 ... 지금도 전 이웃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요. 저 어릴땐 부모님 늦게 오시면 이웃집가서 같이 밥먹고 친구집가서 밥먹고 그랬어요. 그땐 이웃집 숟가락 몇갠줄도 알정도로 친하게 지냈어요. 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죠. 지금은 ... 지금도 전 이웃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