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갔다온게 자랑거리인가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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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정상까지 갔다온게 자랑거리인가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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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내가 죽기전 가보고 싶은곳 중 두곳이 남극 북극 입니다. 집사람이 허락 안해줘서 못가는데 어떻게 할까요?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남산 산책로나 걸어서 올라가봐라.

국립공원부터  고도 딱 100미터, 경사도 5-6%

저런 생각 하는 사람이면 이것만 올라가도 헉헉거릴 게 분명해.

닷닫닿닺닻님의 댓글

제멋에 겨워 성화 부리는 쪽이나...

그냥 "그러녀니~"하고 못넘겨서 심보가 꼬인쪽이나..



물론..맛있는거 사주면서 자랑 하는거면

인간딸랑이 해드릴 자신있는데..

바나나칩님의 댓글

내 친구가 갔다왔다면 자동으로 멋있다고 칭찬할듯.



날씨는 어땠냐, 가다가 힘들지는 않았냐, 가보니 어떤 기분이냐, 가장 위험한 부분은 뭐였냐, 경치는 어땠냐, 바람 세냐, 일행 목소리는 들리긴 하냐  등등 다 궁금.



그리고 고생하면 그 준비 과정과 실행 과정, 함께 하는 동료와의 합 맞추기에서 얻는게 분명 있음.

내일독자님의 댓글

에휴 저걸 저렇게 자랑이 아니라고 까내리는건 심성이 어떻게 된거냐

지들은 8키로 평지 걸으라해도 힘들다고 징징거릴것들이

더보기님의 댓글

뭘 했다, 뭐 있다 이야기는 할 수 있는데 그걸 자랑질하는 놈 치고 멀쩡한 놈 없는 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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