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여보 오늘은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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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후후헤헤호호님의 댓글

솔직히 아이가 미운적은 단 한번도 없음

좀더 멋진 아빠, 체력 좋은 아빠, 와이프 몫까지 더 못하는 내가 미울뿐



말은 이렇지만 육아 십년넘은 지금도 매순간 힘든건 맞음

낭만진진님의 댓글

제 아들은 바르게자라고 안다치고 건강하게 나보다 훨씬더 오래오래 삶을 즐기다가 늙어갔으면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하나더. 외동인 아들, 마음맞는 사람만나 서로 의지해주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음 좋겠어요.

더보기님의 댓글

이제는 커서 엄마아빠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 "아이폰 사달라고ㅗㅗㅗㅗㅗ~~~~"

굿모닝입니다2님의 댓글

울아부지는 새벽에 술먹구 오셔서 온가족 깨우고 했던말 또하시등데... 나이드시니까 현관문도 조심히 열고 들어오시는거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느낍니다

윗사람닉넴이상행님의 댓글

두돌이랑 돌쟁이 연년생 키우는 엄마입니다

임신하면서 10년넘게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바쁜 남편대신 혼자 애둘싸매고 병원이며 문센이며 어린이집이며 다니는데... 정말 눈물이나도록 남편도 애들도 미운날이 있더라구요.

내가 얘네를 만나기위해서 얼마나 수많은 기도와 눈물을 흘렸는데....

좋으면서도 행복하면서도 힘들다힘들다 했더니

어느새 막내가 돌 지났을뿐인데

많이 커버린거같아서 벌써 아쉽고 예전이 그립네요



힘들어도 소중한 돌아오지 않을 시간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해노님의 댓글

육아 선후배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무엇보다 자기 건강도 챙깁시다.



우리가 무너지면 가정도 흔들려요..

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리얼님의 댓글

돈없다고 하면 자기 저금통에서 돈을 줍니다

이거면 돼? 더줄까? 하는데 넘 예뻐요

과자먹다가 하나 남으면 저를 줘요

자기는 많이 먹었다면서 ..

넘 귀엽습니다

박살이났나빵님의 댓글

고생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해놓고 움직이는 가족 보기도힘든 아빠가 젤 고생했지

또또또 남자가 힘든건 억압하고 여자의 고생만 찬사받게 만드는 쓰레기만화 ㅇㅇ

지금뭐하시는거에요님의 댓글

도대체 어디에서 그런 말같지도 않은 뉘앙스를 느끼신건지

저기 늦게 들어와서 자는 가족들 쳐다보는 아빠도 힘들어보이고 차마 치우지도 못하고 잠든 엄마도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구나 하면서 우리도 그렇지 하려는 찰나에 진짜 뇌가 성별 편가르기로 박살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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