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영재발굴단 나왔던 산골 시인 소년 근황 작성자 정보 이필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8.21 07:51 컨텐츠 정보 2,353 조회 4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신고 관련자료 댓글 4 이맛이여님의 댓글 이맛이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1 07:54 동국대 입학한 QM 생각나는데 비주얼도 좋아서 아이돌 래퍼 하면 끝장날듯.. 신고 추천0비추천0 동국대 입학한 QM 생각나는데 비주얼도 좋아서 아이돌 래퍼 하면 끝장날듯.. 호루루님의 댓글 호루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1 08:34 무엇보다 어머니 살아계셔서 너무 다행이야 신고 추천2비추천0 무엇보다 어머니 살아계셔서 너무 다행이야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님의 댓글 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1 08:54 둘다해 !! 다음 신고 추천0비추천0 둘다해 !! 다음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1 09:06 아니 아쩌면 자렇게 단어를 엮을 수 있죠? 엄마가 계신다는 안도감과 그럼에도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서글픔이 넘쳐서 그렇게 된걸까요. 숲소리 바람소리 별들과 구름들이 아이를 위로해주고 친구삼아서 저렇게 아름답게 글로 나올 수 있는걸까요. 너무 이쁜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나는데 진짜 요근래 글 읽고 눈물나긴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사랑하는 엄마랑 오래오래 편안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행복해라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니 아쩌면 자렇게 단어를 엮을 수 있죠? 엄마가 계신다는 안도감과 그럼에도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서글픔이 넘쳐서 그렇게 된걸까요. 숲소리 바람소리 별들과 구름들이 아이를 위로해주고 친구삼아서 저렇게 아름답게 글로 나올 수 있는걸까요. 너무 이쁜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나는데 진짜 요근래 글 읽고 눈물나긴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사랑하는 엄마랑 오래오래 편안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행복해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맛이여님의 댓글 이맛이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1 07:54 동국대 입학한 QM 생각나는데 비주얼도 좋아서 아이돌 래퍼 하면 끝장날듯.. 신고 추천0비추천0 동국대 입학한 QM 생각나는데 비주얼도 좋아서 아이돌 래퍼 하면 끝장날듯..
호루루님의 댓글 호루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1 08:34 무엇보다 어머니 살아계셔서 너무 다행이야 신고 추천2비추천0 무엇보다 어머니 살아계셔서 너무 다행이야
낭만진진님의 댓글 낭만진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1 09:06 아니 아쩌면 자렇게 단어를 엮을 수 있죠? 엄마가 계신다는 안도감과 그럼에도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서글픔이 넘쳐서 그렇게 된걸까요. 숲소리 바람소리 별들과 구름들이 아이를 위로해주고 친구삼아서 저렇게 아름답게 글로 나올 수 있는걸까요. 너무 이쁜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나는데 진짜 요근래 글 읽고 눈물나긴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사랑하는 엄마랑 오래오래 편안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행복해라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니 아쩌면 자렇게 단어를 엮을 수 있죠? 엄마가 계신다는 안도감과 그럼에도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서글픔이 넘쳐서 그렇게 된걸까요. 숲소리 바람소리 별들과 구름들이 아이를 위로해주고 친구삼아서 저렇게 아름답게 글로 나올 수 있는걸까요. 너무 이쁜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나는데 진짜 요근래 글 읽고 눈물나긴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사랑하는 엄마랑 오래오래 편안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