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오싹오싹 모음촌.jpg

컨텐츠 정보

  • 1,083 조회
  • 2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싹오싹 모음촌.jpg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지


관련자료

댓글 22

영하7조도님의 댓글

귀신은 자기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특히 혼자 살면.... 오늘 절대 머리 감지 마세요. 뷸도 키고 주무시고요.

특전사령관님의 댓글

이불 밖으로 발 내밀지 마시고, 침대 옆 지나갈 때 좀 멀찍이 떨어져서 지나가세요

취끼님의 댓글

이런 걱정을 하는 친구들에게 저는 늘 말해주곤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겠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내일독자님의 댓글

이런거 볼때마다 저런 정신이상한 부모 챙기는 자식들 글 보면 신기함 어떻게 저러지 어릴적부터 저꼴보면 오만 정이 다 사라질텐데 흠...

영하7조도님의 댓글

오히려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거기에 할 수 있을 지도 몰라요. 우리 가족은 정신 멀쩡한 아버지한테 버림 받고 수십 년 째 안 보고 삽니다. 당연히 어디가 크게 아파도, 혹은 죽어도 가볼 거 같지 않네요.

내일독자님의 댓글

전 챙긴다면 딱 이마인드일거같아요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게 막아야겠다 정도 엄마니까 불쌍하니까 가족이니까 1도없이 딱 저정도

아니시에이팅님의 댓글

알콜중독자랑 19년 살아봤습니다.



정? 안남습니다. 죽고나니 해방된 기분이더군요.

ghost님의 댓글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고 정신병 같으면 맘 독하게 먹고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는게 답인듯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엄마 사연이 제일무섭긴 하다 평생동안 저렇게 산다고 생각하니 ㄷㄷㄷㄷ

유주파파님의 댓글

나이 먹어서 이런 이야기는 무섭지가 않은게 집에가면 까먹음

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님의 댓글

실화입니다

진짜 저런기억 안잊혀집니다



원래 저런 이야기 웃기기만 하고 믿지 않았었는데

17살때 학교에서

빨갱이사촌쌀탈꺼야님의 댓글

마지막은 좀 현실성없는게 내가돌아보려 한다고 생각하면 내 대가리를 잡지않는 이상 막기가 힘들것같은데.. ㅋㅋ

프란체스코델라로카님의 댓글

어려서 홍콩할매도 무섭고 강시도 무서웠는데 가장무서운건 지존파였어…

모여라 눈코입님의 댓글

친구가 겨울 저녁에 아파트일층에 기다리다가 음악 크게듣고 있는데 뒤가 서늘해서 뒤돌아봤는데...

어떤 모르는 아줌마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어서..



누...누구세요!!!?!



했더니,



아.. 이차가 아닌가?...



하면서 내린 가짜같은 이야기...

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님의 댓글

중간에 연속촬영 어쩌구는 연속촬영이라고 하기엔 구도도 바뀌고 머리카락도 바뀐걸 보면 시간차가 좀 있었던거같은디..?

인생창작소님의 댓글

플레쉬도 터트리고 안터트리고 차이도있네요. 저게 사람이든 아니면 사람처럼 보이는 어떤것이든간에 화질구지에 아무 의미없네요 ㅎㅎ
전체 4,308 / 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