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요양원의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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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천적 요양원의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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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쏘야쏘님의 댓글

에휴 이런놈들때문에 서로 합심해서 제도개선 해야할판에 서로 싸우는거지.



노예끼리 사슬 끊을 생각 해야지

누구 사슬이 더 반짝이는가로 경쟁하면 되겠음?



——————

제 잘못을 남기기 위해 댓글 그대로 두겠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하고, 초코볼님께 무례하게 발언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더블디님의 댓글

와이프가 요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할머니 손에 자란 와이프는 엄청 살갑게 환자분들을 대했음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너무 과한거 아닐까 할 정도로..

그런데 요양원 원장이 횡령및 폭행 학대 성적 학대가 엄청났음(와이프가 사진으로 증거 확보 시작)

살짝 눈치챈건지 원장이 출근과 동시에 폰 압수보관함

와이프 급한 연락 있는척 잠깐씩 폰 받아서 증거수집

제가 본것만

.밥 한숟가락정도에 간장한가지로 밥줌

(많이먹으면 많이싸서 기저귀값더 든다는이유)

.잠 않주무시는 환자분께 강제 약물투여

(용량 엄청나게 초과,와이프말로는 다음날 저녁까지도 깔아져서 못일어나셨다함,아주 자주 있는일)

.기저귀에 똥싼거 안치우기

(요양보호사들보고 더 싸면 치우라고 명령 )

.옷갈아잎히다가 때리기

(맨살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려서 멍들게함)

.겨울에 발가벗겨서 독방 또는 화장실에(샤워실공용) 가둠

(매일 가둔다고 협박하고 치매라 못알아들으시면 실제로 가뒀다함)

.정신멀쩌한 여환자 말않듣는다고 남자 보호사한테 강제로 기저귀 갈게해서 수치심주기

.밭에서 시들어가는 배추입사귀 주워다가 다 먹을때까지

그것만 반찬으로 주기

.가족끼리 직원으로 등록해서 보조금 받고서 출근 않하기

(딸 3명 직원으로 등록해서 정부보조금 받고 출근은 안함

결국 3명분 업무를 와이프가 다함)

.밥 않먹는다고 입에다가 막 넣어줬다가 음식물 기도에 걸려서 응급상황 발생

(와이프가 하임리히법으로 겨우 빼내고 119불러서 병원감

근데 보호자한테 거짓말함)



기타등등 생각나는것만 이정도

이때가 2018년인가 2019년임



그래서 퇴사후 신고해서 경찰조사받고 소문나서 환자들이 계속 빠져나가다가 작년 말쯤 요양원 폐업함 그리고 얼마전

건물까지 팔았다함

 

그리고 3월 초쯤 그 원장한테 연락옴

와이프에게 계속 전화왔는데 안받았더니

문자로 만나자고 잘먹고 잘사는지 자기눈으로 봐야겠다며

협박성 문자 보냄

와이프가 우리가 얼굴 볼 사이는 아니라며 거부하자

퇴사후 사후 관리를 너무 잘해줘서 감사인사라도 해야지 그냥은 않넘어 간다며 또 협박성 문자 보냄



현재 진행중

한번더 연락오면 고소예정



거짓 1도없는 실화임

wwcat님의 댓글

몸 안 좋은 애들 무보수라 신나게 부려먹는 곳들은 비리도 많을 듯. 

요령부리면서 최대한 일 안 하려는 애들도 있겠지만, 진짜 쓰레기같은 곳 많으니 공익으로 근무하면서 많이많이 신고해서 비리없앴으면 좋겠다.

그래서 공익하는 애들을 잠입요원으로 생각하고 막 대하지 말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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