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우즈베키스탄의 대형 기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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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대형 기름밥.

우리나라 쌀과는 다른 쌀이라고 함. 찰기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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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오오오님의 댓글

와 이거 보니 반갑네요!!

13년 전에 우즈벡 갔을 때 먹어봤어요

말고기 토핑도 있던 버전이었는데,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괜찮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먹다보면 밑에 기름이 고이더라고요. 탈 날까봐 밑에 있던 밥은 먹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기름진 음식에 찬 콜라 먹으면 또 탈 날 수 있다고 해서,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차랑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푸루리리님의 댓글

아무리 맛나게 해도 저 찰기없는 동남아쌀로 하면 맛없어짐…

쌀이 내 입에서 날아다니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내부가 빈 가짜쌀 먹는느낌

귀여운머머리님의 댓글

베시 쿠오존이라는 플롭집이군요. 타슈켄트 텔레비젼 타워 옆에 있죠. 근데 타슈켄트에 워낙 플롭 잘하는 집이 많아서... 지금 타슈켄트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젯밤에 플롭 먹었네요. ㅎ plov라고 쓰는데 볶음밥을 일컫는 pilaf가 바로 plo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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