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유럽명품 쓸어담아 돈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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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그래서 보따리장수라는거지?



이번에 디올백 중국에서 8만원인가에 만들어서 300넘게 파는거 걸렸는데 참 의미없다 싶음…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거도 아니고… 착취해서 만든…

감자탕3인분님의 댓글

그런데 실제야 중국공장이아니라 이탈리아에있는 디올 하청업체가 365일 24시간 전기가 소모되눈걸 수상하게 여기고 급습했눈데. 중국인들 감금해서 하청받은 디올 정품가방을 생산중이었움. 이 하청업체가 디올에 정식납품하고 받는 가격이 8만원 그 가방은 매장애서 380만원에 팔림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하신거에요. 아 나도 거기서 다시 하고싶다. 난 수입해 파는것도 마진 10% 안되는데..

콧물싸개님의 댓글

용역원가가 8만원이라 재료비나 운반비 기타 판관비 합치면 훨씬 더 높긴 하겠지만 요점은 장인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골방 중국 노동자들이 만든다는 것..

욜로코스트님의 댓글

나는 에르메스 로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서

테이블위에 누가 가지라고 메모 붙여놔도 관심도 안갖고 지나칠텐데..

견물생심이라고 확실히 보고 알아야 갖고싶은 마음도 생기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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